이 글을 읽으실까요?
벌써 오랜시간이 흘러도 내 마음속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그대를 아직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어디에 사는지도.. 결혼을 했는지도..
무슨일을 하는지도..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지금은 어떠신지도..
수많은 궁금증을 매일 끌어안고
살아왔는데도 이젠 당신에 대한 그리움이
조금씩 잔잔해지니 옅어집니다.
참 많이 오래견디었습니다.
조금만 멀리 걸어도 보고싶었고요.
꼭 한번 만나고 싶었어요.
우연이라도 ..
잘지내나요 ?
혼잔가요..
아님 누군가와 사랑하나요..
우리 오래오래 살아요
꼭 한번이라도 보게..
못한 얘기들도 하구요
맛나는것도 먹어요
우리정말로 오래오래 살아요.
어쩜 인연이 닿아
뜻하지 않은 어느곳
그때 우리 다시만나면
이제 편히 쉬었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