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며 정신없이 사는 회사원입니다.
요즘 업무가 너무 바빠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 통 드리기가 참 어렵더군요.
그래서 최근 AI 통화 비서를 설정해
제가 지정한 시간에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고,
그 내용을 요약해서 저에게 보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부모님은 제 목소리와 똑같은 AI 덕분에
매일 아들 목소리 들어서 좋다고 하시는데,
정작 제 마음 한구석은 찜찜합니다.
바빠서 연락 끊기는 것보다 기술로라도 챙겨드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부모님을 기계로 응대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일까요?
인싸분들의 판결 부탁립니다.
출처 : https://inssider.kr/posts/003008/1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