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사람 잡는다..
차라리 조용히 사귀면 좋았을텐데..
굳이 티내고싶었던 한 여자의 욕심이 사람 이렇게까지 만들어버리네
남자는 한참을 그러지 않다가 내가 본인때문에 다시 불려갔던날 10분전에 또 같은장소에서 마주치더라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미안하단듯..
그리고 과거서부터 그런 우연이 자꾸 반복되버리니 사람 미쳐버리겠는것이었다
왜 멀쩡한 남의 인생까지 망치려하지
본인들 살길 챙기려 안 사귀었다 거짓말하고 상관없는 사람까지 바보만드는건 아니지 않을까
차라리 처음부터 솔직하게 밝혔더라면 이렇게까지는
안 되었을텐데..
사람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그다지도 숨길 일인가..
전쟁통속에도 사랑은 꽃핀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