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ㅠㅠ
원래도 사회불안도가 높아서 눈치도 많이 보고
사회생활이 정말정말 힘든 사람이었습니다
정말 평생을 이것 때문에 고통받았어서
지금 잠시 생산쪽에서 단기로 일을 하고 있어요..
나름 단순한 일인데도 저는 이것저것 굉장히 사소한 말 한마디
표정 하나에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그러곤 밤에 속이 쓰리고 체하고 가스가 차서
밤새 잠을 못자요
원래는 다시 회사로 나가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어딜가든 이런 스트레스성 상황을 겪을 것 같아서
무력해지고 스스로가 너무 싫어요
불안이 점점 더 신체화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서
좌절감만 들어요
내가 어디에서 다시 일할 수 있을까
평생 이렇게 잠을 못자고 끙끙대며 앓아야 할까??…하는ㅠㅠㅠㅠ
저처럼 이런 분들은 어떻게들 인생을 꾸려가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