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추가하자면
-고모부 환갑때는 우리 형제가 결혼 전,20대라 애들은 돈을 안내고 부모님만 냈던 듯.
-누가 우르르 다가냐 이러시는데 지난 명절에 만난 고모 고모부의 딸인 친척언니가 명절에 이날 시간 딱 비워두라면서 직접 초대함. 그래서 현재 딱 안가버리기가 좀 그랬음.
-저의 배우자는 그런데 가는거 좋아함or최소안싫어함... 가기싫다고 제가 그래도 가자고 함;;
그래도 아마 부모님 참석으로 말씀드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릴게요.
고모부가 며칠 후 칠순이심.(70)
요새 거의하는집 못봤는데 뷔페빌려 잔치를 하신다함.
초대 받음.
근데 환갑잔치도 하셨었음.
그때 우리 가족 전체가 가서 축하금(뭐라해야되나요. 축의금? 부조금? 용어를 모르겠네)을 냄.
근데 몇달 후인 우리아빠 환갑은 잔치를 하지않았음. 우리가족끼리 여행을 갔기 때문.
그리고 아무 것도 돌아오지 않았음.
잔치를 안한다고 뭐 없는 것도 황당하긴 했는데
이번 70도 똑같이 반복되는 것이 당황스러움. 우리는 70잔치도 안할 예정이라.
어찌해야함?
엄마는 기분 나빠서 가기 싫어하시고 나도 좀 그렇게 느낌.
1.잔치를 안하는 우리 사정이니 참석해서 돈을 내야함.
2.잔치를 가되 최소한으로 돈을 냄.(근데 우리 가족은 자식들이 다 결혼을해서 3커플이라 최소로 내도 애매함.)
3.잔치를 가되 돈을 내지 않음.
4.우리 가족 전체 불참함. (이건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