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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싸대기 때리고 쫓아냈어

ㅇㅇ |2026.05.01 17:11
조회 116 |추천 0
한 7년 전 일임 내 방에 있던 물건들 자기 멋대로 정리한답시고 내가 어려서부터 아꼈었고 좋아했던 장난감, 추억으로 가지고있던 사진들, 책들 등등 내 방에 있던 물건들 싹 다 내다 버리거나 남 줘버렸다더라 난 내 인생에 부모 도움 받은 때라곤 신생아때 이후론 없음 엄마라는인간이 버린 물건들도 다 어려서부터 내돈으로 산거임 근데 그걸 손댄거고 내가 화내면서 왜 남의방에 멋대로 들어와서 남의 물건을 멋대로 처분하냐고 노발대발 하니까

자기가 키워준 값 안받은것만해도 다행 아니냐고 그리고 사내새끼가 여자나 만날것이지 저딴거 가지고 쪼잔하게 화를 내냐고 지가 화내더라? 난 더이상 멀이 안통하겠다 싶어서 내 집에서 나가고 다신 보지 말자고 말했더니 뒷통수를 치더라? 그러고 하는 말이

나가려면 네가 나가야지 왜 내가 나가냐고 언제까지 부모품에서 살거냐고 지랄 하길레 나도 눈 돌아서 싸대기 때리고 막말좀 했어 그랬더니 울면서 아빠한테 전화 하더라? 그 전화 뺐어서 낳기만 하고 내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기생충같은 당신들 다 내 집에서 나가달라고 임대차 계약도 공과금도 보증금도 월세도 다 내 명의고 내가 내고있으니 당신들은 몸만 나가면 된다고 나가있던 당신은 들어오지 말고 당신 와이프 내보낼거니까 데려가라고 뭔상황인지 궁금하면 당신 와이프가 나한테 뭔짓 했는지나 물어보라고 하고 끊어버림

그일 있고 다음주에 아빠한테 전화와서 엄마한테는 들었다 그런데 네 입장도 들어보고 판단 해야겠다 라더라? 그래서 난 내 입장에서 다 말했음 그러더니 미안하다더라 엄마랑은 평생 마주치지 않도록 할테니 아빠랑은 연 끊지 말자고 아빠가 와이프 간수를 잘못했다고 하더라 그 이후로 종종 아빠랑은 연락도 하고 가끔 만나서 밥도 먹고 놀러도 다니는데 그여자는 아직도 자기는 잘못한거 없는줄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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