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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결혼소식 알리니 친구가 못온답니다

ㅇㅇ |2026.05.14 16:24
조회 96,013 |추천 286
추가)이렇게 많은분들이 관심가져주실지 몰랐네요댓글보고 제가 쪼잔한건 아닌것같아 친구에게 솔직하게 서운하다 연락을 했는데시댁행사가 있어서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축의금에 대해선 나는 서울에서 했는데 너는 지방에서 한다고식대를 뺀게 맞더라고요;
차마 나는 20했으니까 더 달라는 말을 하지는 않았는데이제 아이도 있어서 형편이 어렵나 생각하고 말기로 했습니다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하면서 친구를 가장한 가짜들이 떨어져 나간다더니 그게 제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어요
저는 30대 중반 여성이고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결혼 늦었어요갈 친구들은 이미 다가고 결혼 생각 없는 친구들을 제외하고는 제가 거의 마지막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정말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결혼식에 못온대요저는 이미 오래전에 알려주었습니다결혼한다고 알릴때는 아무말 없다가 이번주가 결혼식인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못온다며 제가 친구에게 했던 금액에 10만원을 빼고 입금해주었어요
저는 20만원을 했었는데 참석도 못하면서 10만원은 왜 빠진걸까착오가 있었나 온갖생각을 다 하다가 친구들에게 물어보았더니식대빼고 준거 아냐? 라고 하더군요저라면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오히려 받았던 축의보다 더 했을거에요
물론 제가 타지에서 결혼을 하는건 맞습니다시댁쪽 의견 맞추다 보니 지역과 좀 멀어진건 맞지만 저보다 먼저 간 친구 진심으로 축하도 해주었고그날 급한일이 생겼다며 불참소식을 전하는 친구가 너무 밉습니다저만 친하다고 생각한걸까요?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286
반대수37
베플|2026.05.14 19:32
차비랑 밥값 뺀듯 진짜 못됐다
베플ㅇㅇ|2026.05.14 17:46
그대로 손절 하세요
베플OO|2026.05.14 23:01
보통 절친결혼 못가게 되면 미안해서 축의금 더 많이하지 않나.. 식대빼고 주는건 회사지인들 5~10만원 할 정도의 관계인데 밥값이 많이 비쌀때 그냥 나중에 뒷소리 듣는것도 싫고 밥값만큼 더 내고 가기도 싫을때 그냥 안가고 기본축의금 하는거 아닌가
베플ㅇㅇ|2026.05.15 01:12
진짜 쓰레기ㅋㅋ 십만원으로 쓰레기걸렀다생각하고 차단해요
베플ㅇㅇ|2026.05.15 00:21
찐친아니예여! 글고 10만원 더 보내라 하고 손절해요 미리 얘기도 해줬는데 급한일?! 올 생각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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