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톡이다 + _+
메일주소라도 알았으면 이 기쁨을 함께할 터인데 훌쩍
저스틴 닮은 친구는 아마 싸이를 안할 것이므로 패스ㅋㅋㅋㅋ
미안 ㅍㅏ보 오빠
찾아보니 사진 몇개 더 있던데
이게 더 닮아보이려나 모르겠다 에라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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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만 먹으면 돌변한다는 룸메 이야기를 읽고 생각난 한사람
하이 나이스투미츄 바이 짧은 영어로도 잘 먹고 잘 살았던 짧은 어학연수 시절
기숙사에서 한살 많은 스위스 룸메 언니와 살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룸메와 룸메 친구들에게 점령당해서 아지트로 변해있었죠 ㅠㅠ
브라질리안 친구들을 데려와서 밤새 쌈바(?) 스텝을 밟고ㅋㅋㅋ
스텝 밟다 퓔 받으면 또 기어나가서 클럽에서 남의 발 밟고ㅋㅋㅋㅋ
제가 옷을 좀 덜 입고 있어도 벌컥벌컥 들어오는 룸메의 친구들은
제 몸매가 개떡같아서인지 문화 차이인지 당황한 기색은 커녕
오호라 하는 기색도 없었어요 망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쭉쭉 내려서 사진만 보실까봐 우선 사진 먼저 까겠어요 호홍
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놔도 찍 소리도 못하게 하는 침 질질 간지남
방에 들어왔더니 씩씩거리고 있길레 무슨 일이냐고 하니까 레슬링을 했대요 저 좁은 방구석에서 ^^ ㅋㅋㅋ 하...... 아 그러냐고 대충 예의로 누가 이겼냐고 물어보니까 서로 자기가 이겼다고 ㅈㄹ하다가 또 다시 레슬링을 시작하더라구요 ㅠㅠ 사진이 좀 야하죠ㅋㅋ 저 나머지 한명이 살짝 게이퓔이라는걸 알고 보시면 또 다르게 보일거에요 하악 주소라도 알았으면 스위스로 발렌타인 초콜렛이라도 보내주는건데 ㅠㅠ 물론 도착했을 쯤에는 구더기가 송글송글 피어나 있겠지만 ^^ 그런데 정말 톡커님들 눈에도 닮아 보이나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