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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 주위 사람들에게 줄 초콜렛을 만들었어요~!

날고등어. |2009.02.14 09:22
조회 1,709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울산에 사는 24살 직딩女 입니다 ㅋ

 

저에게는 자상하고 멋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기념일 마다 항상 잘 챙기고 이벤트를 해주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가 여러가지 일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남친꺼 만들면서 주위사람들것도 같이 만들었구요 ㅋㅋ

 

근데 .. 하다보니..

 

넘 많아져서 ㅠ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ㅋㅋㅋㅋ

 



위에 하얀색 하트는 오레오쿠키+화이트 초콜렛을 섞은 거구요~

그 옆에 있는건 다크초콜렛 안에는 오렌지맛 가나슈를 넣었어요~

그리고 밑에 동그란건 밀크쉘 껍딱에 헤이즐넛 가나슈랑 헤이즐넛을 넣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밑에 선물상자 초콜렛은 다크초콜렛에 요구르트 가나슈를 넣었답니다~

하트 오레오 초콜렛이랑 저 똥그란건 쉬웠는데..

오렌지맛가나슈랑 요구르트 가나슈를 넣은건 -_-

초콜렛 틀.. 그 몰드라고 하죠?

거기에 먼저 초콜렛 껍데기 만들어서 굳히고 그위에 가나슈 넣고 다시 초콜렛으로 씌우고;

완전 귀찮았어요; 굳는데도 시간 오래걸리고 - _-;ㅋㅋ

하지만 이미 시작해 버렸으니 ㅋㅋ 끝까지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스틱형 초콜렛 ~

아까 만들고 남은 오레오쿠키 초콜렛이랑

그 옆에는 다크 초콜렛에 쌀 크로칸트를 넣었어요~(크런키 아시죠~?그거랑 비슷한

맛이에요~)

지금보니 리본이 허접하네요 -_-;



그리고 이거..

초콜렛 타르트에요~

먼저 타르트지를 굽고 그위에 가나슈를 붇고~

견과류를 올려줬어요~

이것만 안했어요 일찍 끝날수 있었는데 - _-;

이건 반죽을 전날 이미 끝내놓은거라 안할 수 없었네요 ㅋㅋㅋ

 



초콜렛 타르트 포장한 모습이에요~

집에 푸드세이버가 없어서 다리미로 했어요 ㅋㅋ

자주가는 베이킹샵 이모께서 다리미로 해도 잘된다고 하시길래 해봤더니 ㅋ

꺅 ㅋㅋㅋ 완전 잘되네요 ㅋㅋㅋㅋ

 





포장했어요~

조 밑에 타르트 세개는 사촌동생들 오면 하나씩줘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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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테러 입니다 -_-;

초콜렛이라서 찬물에 할 수도 없고..

완전 뜨거운물 틀어놓고

땀 뻘뻘흘리면서 설거지 했답니다.

7시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설거지 다 하고 나니 12시 -_-

당분간 초콜렛 냄새도 못맡을 듯.

초콜렛이 코에서 나올것 같.........   ㅠㅠ

 

뭐 리플에 부모님건 안만들어 드리냐

돈이 얼마냐 하시는 분을 있으실것 같아 말씀드리는데요ㅋ

부모님건 당연히 만들었구요~!

주위에 고마운 분들것도 만들었어요!

재료는 제가 홈베이킹을 좋아해서 집에 다 있던 재료들이라~

상자랑 초콜렛 약간만 구입했답니다~

그러니 너무 욕 하지 마시길 ㅋㅋ

소심해서 악플에 상처받아요..

 

모두 즐거운 발렌타인 되시구요~

전 이만 ㅋ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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