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저는 울산에 사는 24살 직딩女 입니다 ㅋ
저에게는 자상하고 멋진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기념일 마다 항상 잘 챙기고 이벤트를 해주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제가 여러가지 일로 신경써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컸었는데.
이번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렛을 직접 만들어주기로 했어요~
남친꺼 만들면서 주위사람들것도 같이 만들었구요 ㅋㅋ
근데 .. 하다보니..
넘 많아져서 ㅠ
힘들어 죽을뻔 했어요 ..ㅋㅋㅋㅋ
위에 하얀색 하트는 오레오쿠키+화이트 초콜렛을 섞은 거구요~
그 옆에 있는건 다크초콜렛 안에는 오렌지맛 가나슈를 넣었어요~
그리고 밑에 동그란건 밀크쉘 껍딱에 헤이즐넛 가나슈랑 헤이즐넛을 넣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밑에 선물상자 초콜렛은 다크초콜렛에 요구르트 가나슈를 넣었답니다~
하트 오레오 초콜렛이랑 저 똥그란건 쉬웠는데..
오렌지맛가나슈랑 요구르트 가나슈를 넣은건 -_-
초콜렛 틀.. 그 몰드라고 하죠?
거기에 먼저 초콜렛 껍데기 만들어서 굳히고 그위에 가나슈 넣고 다시 초콜렛으로 씌우고;
완전 귀찮았어요; 굳는데도 시간 오래걸리고 - _-;ㅋㅋ
하지만 이미 시작해 버렸으니 ㅋㅋ 끝까지 했어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스틱형 초콜렛 ~
아까 만들고 남은 오레오쿠키 초콜렛이랑
그 옆에는 다크 초콜렛에 쌀 크로칸트를 넣었어요~(크런키 아시죠~?그거랑 비슷한
맛이에요~)
지금보니 리본이 허접하네요 -_-;
그리고 이거..
초콜렛 타르트에요~
먼저 타르트지를 굽고 그위에 가나슈를 붇고~
견과류를 올려줬어요~
이것만 안했어요 일찍 끝날수 있었는데 - _-;
이건 반죽을 전날 이미 끝내놓은거라 안할 수 없었네요 ㅋㅋㅋ
초콜렛 타르트 포장한 모습이에요~
집에 푸드세이버가 없어서 다리미로 했어요 ㅋㅋ
자주가는 베이킹샵 이모께서 다리미로 해도 잘된다고 하시길래 해봤더니 ㅋ
꺅 ㅋㅋㅋ 완전 잘되네요 ㅋㅋㅋㅋ![]()
포장했어요~
조 밑에 타르트 세개는 사촌동생들 오면 하나씩줘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
.
.
.
.
.
.
.
.
.
.
.
.
.
.
설거지 테러 입니다 -_-;
초콜렛이라서 찬물에 할 수도 없고..
완전 뜨거운물 틀어놓고
땀 뻘뻘흘리면서 설거지 했답니다.
7시부터 만들기 시작해서 설거지 다 하고 나니 12시 -_-
당분간 초콜렛 냄새도 못맡을 듯.
초콜렛이 코에서 나올것 같......... ㅠㅠ
뭐 리플에 부모님건 안만들어 드리냐
돈이 얼마냐 하시는 분을 있으실것 같아 말씀드리는데요ㅋ
부모님건 당연히 만들었구요~!
주위에 고마운 분들것도 만들었어요!
재료는 제가 홈베이킹을 좋아해서 집에 다 있던 재료들이라~
상자랑 초콜렛 약간만 구입했답니다~
그러니 너무 욕 하지 마시길 ㅋㅋ
소심해서 악플에 상처받아요..
모두 즐거운 발렌타인 되시구요~
전 이만 ㅋㅋ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