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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글쎄....

ssabi |2009.02.27 02:52
조회 403 |추천 1

요즘 한창 다이어트 중인 스물다섯먹은 처자입니다.

 

다이어트 약 중에 제니칼(지방흡수저해제) 이란걸 먹고있는데요.

 

치킨이나 기름기 많은 음식을 먹으면 .... 기름이 배출 -_-;;; 되는 단점이 있어요 .

 

 

가뜩이나 휴지도 좀 많이 쓰는 편인데 기름이 배출되면 휴지양이 배가 되곤하지요

 

엄마가 참다 참다 못해 그 공용화장실 같은데 보면 있는 큰 두루마리화장지 있잖아요

 

그런걸 사오셨는데 한 2~3주 만에 다쓴거 같네요

 

그랬으니 엄마가 " 넌 휴지를 혼자 다쓰니?? 너 때문에 휴지 값도 만만치 않다 !! "

 

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 엄마 !! *에서 기름이 나와서 휴지를 많이 쓰는거라고 !! "

 

 

뭐 그렇게 말하고 잔소리를 임막음 했죠

 

헌데 ......

 

좀전에 화장실을 갔더니......

 

두루마리 휴지대신

 

키친타올이 있는 겁니다 ................................

 

 

 

화장실에서 볼일보다가 혼자 킥킥 거렸네요-_-; 허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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