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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 |2009.02.27 16:32
조회 331 |추천 0

저보다 1살 어린 형님이있습니다..

 

처음에 저한테 존댓말을 쓰시다가...

 

어른들께 막 혼나고 그래서 저한테 이제 말을 편하게 해도되냐고 물으셔서..

 

편하게 하라고했어요..

 

그 다음부터 바로 반말을 하더군요..

 

좀 어이없고 기분이 상합나디..

 

그런데다가..저희시댁은 아들이 둘입니다..

 

저는 작은 며느리죠..

 

결혼해서 자식도 놓고 돈 들어갈때도 많은데..

 

대뜸 아주바님이 저희 신랑인데 한달에 5만원씩 모아놓자고 합니다..

 

서로 먹고 살기 힘들어..

 

나중에 부모님이...크게 아프시거나 꼭 필요할때 쓰자구요..

 

전 솔직히 싫었어요..

 

결혼한지 1년정도됐는데 벌써부터 이런것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근데 웃긴건 아주바님이...통장을 자기 앞으로 만들어서...

 

저희 신랑한테...통장번호 불러 주면서...

 

매달 입금 하라는것있죠 5만원씩

 

통장은 명절때나 혹시나 저희가 원할때 보여준답니다..

 

왜 형님댁에서 돈관리를 하죠?

솔직히 못믿겠습니다..

 

하기 싫다고 해도 되나요?


형님댁에서이왜 돈관리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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