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1급 지체 장애인입니다. 정말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사연을 적습니다.
제가 지나 온 세월도 힘들었으나, 더이상 시간을 허송하면 돌이킬수 없을 만큼 후회스러울 것 같아 정말 태산 같은 용기를 내어 봅니다.
비록 이기적인 세상이지만 그래도 세상 어딘가엔 보석같이 순수하고 빛나는 가슴을 가진 여인이 있을거라는 믿음으로 배우자를 찾고자 합니다. 무모한 저에 시도에 힘이 되어 주십시오.
우선 진실만을 밝히겠습니다.
저는 46세의 미혼남이고, 1급 지체 장애인이며 소설과 아동 문학으로 중앙 문단에 등단한 작가 입니다.
2남 2녀의 셋째로 형제들은 결혼하여 모두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 혈액형은 a형이며 머리가 명석하고 얼굴은 아직 태어 나서 못 생겼다는 말을 듣지 않았으며 성격은 원만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편입니다. 다만 저에 보이는 육체적 장애가 문제라고 보지만 상대에 따라선 육체의 장애가 오히려 강점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력은 풍족하지 않으나, 궁핍하지 않으며, 낭비하지 않는다면 한평생 안정적인 삶을 살아 갈수 있을 정돕니다.
내가 원하는 상대는 40대의 초 재혼을 불문하고, 저에 장애를 이해하고 감싸 안을수 있는 독신녀를 찾고 있습니다. 얼굴과 몸매 학력과 재산을 전혀 따지지 않고, 다만 저를 포용 할수 있는 넓은 아량을 가진 건강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문제가 되는 혼수도 필요치 않습니다. 기본적인 세간살이가 저에게 구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용할수 있는 따뜻하고 진실된 성격의 소유자로 법적 하자 없는 독신녀면 좋겠습니다.
가식없이 믿음 하나로 평생을 함께 할수 있는 여인이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있었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저의 믿음이 헛되지 않토록 힘이 되어 주십시오.
불편한 저에 손, 발이 되어 평생을 진실되게 함께 할 가슴 따뜻한 독신녀의 출현을 기다리며 이 사연을 읽으시는 분들 본인이 구지 아니어도 주위에 널리 알려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많이 도와 주십시오. 진실된 마음으로 부탁 드립니다.
저에 연락처 이 메일은 sym3420 네이트 닷 컴이며, 본인 성함은 신 용민 입니다.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 드립니다.
주소 부산시 동래구 안락1동 660-8번지 17통 1반 핸 폰 010-2558-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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