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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4년만에 고백했어요^^

아이원츄 |2009.03.15 12:17
조회 73,736 |추천 9

와 톡이다^^

 

그날따라 바람이 많이불어서 끝나자마자 당사자들이 다 치웠어요.

 

무개념들은 아니예요~~

 

그리구 살짝 싸이공개좀^^

 

www.cyworld.com/stari7

 

대신연락해준 친구놈 싸이

 

www.cyworld.com/01063296341

 

당사자들은 비밀연애라구 안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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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21살에 직딩남입니다^^(남들 다 이렇게 시작하니까??)

 

제 친구녀석중 한명이 있습니다.

 

이놈이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던 아이가 있었죠.

 

그 아이는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친해진아이였고

 

가족들끼리도 다 아는 그런사이 였답니다.ㅎ

 

제 친구 여러번 고백했다가 거절당했어요.

 

나중을 먼저 생각한 여자아이는 본인도 좋으면서

 

만약 헤어진다면, 같은 교회에다가 가족들도 다 아는사이인데

 

많이 어색해질걸 걱정을 하더랍니다.

 

얼마전 큰 고비를 한번 넘긴후

 

바로 어제 3월14일 화이트데이를 이용을 했습니다.

 

밤늦게 그녀의 아파트앞 벤치에 가서 이벤트를 해주는거였죠.

 

한 친구는 그 여자아이와 알고 있어서

 

제 친구에 대한 할 얘기가 있다고 불러내고

 

저와 고백하는 그 친구는 오늘 쇼부를 보자 라며 계획을 하던중

 

제가 술김에...(아빠와 술한병씩 먹고 나왔음...)

 

" 야, 촛불로 하트모양 만들자!!" 라고 했죠.

 

제 친구 원래 이런거 안할놈인데, 하겠다 하더군요.

 

근처 슈퍼에 가서 초와 종이컵을 구매하고

 

하트모양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아이가 내려오는 쪽에서 망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아이가 내려오는 순간 저는 친구한테 말을 해주고

 

도망을 갔죠...( 아... 난 이게 뭐하는 짓인가?....)

 

그리구 그 여자아이에게 연락해준 친구에서 전화를 걸어

 

만나기루 하였습니다.

 

갑자기, 두 사람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두 하고해서

 

구경을 하러 갔습니다.

 

사랑이 파릇파릇 피어 오르고 있더군요..

 

친구와 저는 술을 마시면서 급작스레 우리가 불쌍해졌습니다.ㅜㅜ

 

이런저런 한탄하다보니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그 친구와 저흰 만나서 이야기를 했는데...

 

드디어 4년만에 사기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른친구가 사귄다고 하면 막말을 했을텐데

 

이친구한테는 정말 축하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허접하긴 하지만 우리딴엔 최선을 다한거였어요...ㅜㅜ   축하해주세요^^ 네~~ 제발~~~~  
추천수9
반대수0
베플절오빠|2009.03.15 12:30
절오빠 여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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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횽이다.|2009.03.17 12:01
형도 한번 도와주라. !!!
베플|2009.03.17 10:34
교회가서 예수님 믿으라고했지 누가 연애하라고 했어ㅡㅡ 꼭 이런애들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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