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na Mouskouri - Pardonne M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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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찾아온 봄 향기에 이제 두터운 옷을 벗고 맞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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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랑의 값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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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당신을 찾아야 하는 이유... ♧
호수 120, 글
저녁 빛이 붉게 달아 오른다.
맑은 하늘 이 쪽에서 저 쪽 끝까지
손바닥을 펼쳐 가리고 싶다.
암흑 속으로 몰아가는 슬프고 음울한 지난 사랑 이야기에...
숨이
턱 막힌다.
넓은 세상 내 마음에 잡히는건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꿈같은 사랑이 아닌
제 몸속으로만 몰아가는 슬픔 뿐이다.
오늘도 좁은 골목길을 가듯
어수선한 마음을 달래가며 걷노라며
삐걱이는 쪽문을 열고
어린 아이를 찾아 부르는 소리에도
내 가슴은 숨가뿌게 출렁인다.
내가 찾는 이 인가
거대한 손바닥을 펼쳐 그물질하지 못하여
긴 시간 그자리에서 맴돌듯 찾질 못하고
막다른 골목에 내몰리다 지쳐 버린다.
어둠은 늘 한 발짝 일찍 다가와
하늘을 덮고
비련에 젖은 내 심정의 숨결은
먼 하늘의 침묵처럼
한숨이되어 높게 피어오른다.
그대가 존재치 않은
이 세상이 싫여 떠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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