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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시험공부하며 펑펑운...30살 대학생

난...영주권자입니다.

공부해서 딴 영주권이 아니라, 당당하지 못합니다.

너무 공부가 하고 싶어서 벼르다 결국은 작년에 part-time으로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full time으로 공부를 하며 일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어가 문제입니다.

영어가 이해가 못해서 못따라 가는것...

나도 할수 있는데...다른 유학생들을 보면서

심하게는 10살 차이나는 친구들과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난 영주권자니...까 졸업하면 취직도 할수 있고...잘 될꺼야.

스스로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어제 공부를 하다가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시험은 다음주인데...문제를 이해를 못하니 어떻하겠어요.

 

하지만...다시 책을 잡습니다. 힘들다고 포기 할 수는 없는거잖아요?

한동안 컴터를 하지 않으려고 가방에 넣어놧는데..

오늘은 엄마도 보고 싶고 그냥...기분이 그렇네요.

 

우리 엄마는 말을 잘 못 듣습니다. 전화는 엄마가 가끔 하시지만, 하실 말만 하시고 끊습니다. 그래서 유일한 소통수단은 인터넷이거든요.

 

서럽습니다.

외국에서 유학생활 하는 한국분들...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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