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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실!화! 안웃기면 지금당장부대로달려간다

알가져라방... |2009.04.01 00:07
조회 2,952 |추천 1

일단 전역한지 2달된 사람입니다.

제가 일병때였죠.

오랫만에 찾아온주말 여느주말과 다를바없이

티비를보다 허기에지쳐 PX를 가려던 찰나.

유XX상병이 절 불러세워

-야 빠나나 우유하나 사오고 잔돈가져. (2000원을 건내♡ 주며)

 -알겠습니다 유XX상병님.

돈을 건내받은 저는 바나나우유는 1000원도안할탠데 2000원을주며

사오라고한  유XX상병을 고맙게생각하며 좌측통행으로 PX에 도착하였어요

이리하여 제가 사려고했던 라면과 유상병의 빠나나우유를 들고

내무실로 들어가여 당당히 유상병에게 빠나나우유를 건냈죠

...

유상병은 말없이 배가 불룩한 빠나나우유를 홀쭉해질때까지 짖밟았습니다.

 

 

 

 

 

 

 

 

 

 

 

 

 

 

 

 

 

 

 

 

 

 

 

 

 

 

 

 

 

 

그래요. 빵하나 우유하나 였어요.

그날 저혼자 내무실 침대빼고 물미싱했드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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