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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나오는 군가산점 문제에 대해서..

-_- |2009.04.01 15:34
조회 7,182 |추천 3

군 가산점 문제...

 

가산점을 반대하는 자들의 이유는 이거다..

 

1. 공무원에 한정되어 있다.

2. 남녀평등과 관계 없다.

3. 여성이 출산하면 출산가산점을 줄거냐.

4. 병역을 마친 모든 사람들이 받을수 있는 혜택이 아니다.

 

우선 3번은 논외로 하고...

 

병역의 의무라는것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국민이 국가를 위해서 행하는 의무이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은 무엇인가?

그 업무 또한 국가의 일이다..

 

뭔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국가를 위해서 어떤 일을 했다면..

국가의 일에 취업을 하는데 가산점이 붙는게 옳지 않은가?

 

예를 들면 어떤 회사일을 했으면 그 회사의 입사하는데 +점수를 받을수 있다..

마찬가지 아닌가?

그냥 막연히 군대를 다녀온 사람에 대한 보상의 표현이라 생각하지 말고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1번의 문제는 넘어 갈수 있을꺼 같다.

그럼 2번은?

 

군 가산점은 남녀평등 문제가 아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모두가 받을수 있는 혜택이다.

여자도 국가를 위해 2년간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이런자들에게는 공무원 임용에 가산점을 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해야 한다..

 

 

3번은 당연히 논외다..

뭐 국가를 위해 애를 낳는다면 생각해볼 문제..

 

4번 이게 중요하다..

군가산점 찬성, 반대자 모두가 말씀 하시듯

이것에 대한 적절한 보상문제를 주어야 할 것 같다.

 

 

 

군 가산점은 그냥 국가의 일을 한 사람에게 국가에 업무를 맡기는 데 있어서 가산점을

주는 것 뿐이다.

그게 불만이라면 그 기간동안 누구도 국가의 일을 할 수 있게 하면 된다.

 

여자들은 차라리 이런 기회를 요구해야 하는것이 마땅함이 옳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건 왜일까?

 

육군사관학교를 쉽게 갈만큼 강인한 체력을 지녔다고 그렇게 목이 터져라 주장하면서도,

사병을 하기엔 너무나 연약한 여성분들이라 그런가..

추천수3
반대수0
베플이런CBR|2009.04.03 11:10
오늘 좀 길다..퍼오긴 했지만. ---------------------------------------------------------------- 1. 국방의 의무 불평등. 우리나라 대표적인 국방의무 불평등 국가라는 사실은 굳이 다시 새겨줄 필요가 없을 듯 한데. 남자와 여자, 국방의 의무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자.... 돈으로 이야기해보자. 이땅에 어렵다는 취업문 넘으신 선배님들이 내신 소득세 갑근세 특소세 취득세 양도세.. 이런 세금들을 일괄 정산하여 이 중에 일부 국방비로 책정하지? 이거야 남녀 쌤쌤이 내는 거니까 '평등'하네. 근데 말이야. 똑같이 국토 방위 위해 세금내는 것까진 좋은데, 과연 내 인생의 2년. 그것도 나 가고 싶을 때 제대로 못가고 순전히 국가 편의로 시간 정해주면 가서 2년 살다 와야되는거. 솔직한 얘기로 징역이랑 다를 게 뭔데? 복역 기간 내내 인간의 기본권은 보장이 되느냐 말이다. 나 사는데... 자본주의 국가야. 내가 가진건 모두 돈이 되는 사회란 말이야. 특히나 시간은 누구한테건 가장 높게 평가되는 가치중에 하나야. 써버리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거든. 알런지 모르겠지만, 희소가치라고도 해. 사회의 구성원한테서, 그 소중한 시간을 뺏았으면, 그만큼 돌려줘야하는게 자본주의 아냐? 아니 자본주의를 떠나서 인간된 도리 아냐? 가산점뿐 아니라, 제대 군인은 취직이나, 각종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 예우해주고, 우대해줘야 하는게 기본이야. 하다못해, 사회에서도 위험한 일 하면 생명수당이라도 나와. 다시 여자 이야기로 돌아가 볼까? "병역의무를 지지 않는 대다수 여성이나 신체상의 이유로 병역이 면제된 남성은 제외되며 ..." 자 . 니네가 나부른 말 맞지? 서로가 다른건 다르다 인정해야 하고, 여자가 몸이 약한거 그래 안다만, 총 한발 쏘는데 크게 많이 힘든거 아니란다. 총알 맞는데 여자만 더 맞는것
베플음...|2009.04.03 10:07
일단 저는 30세의 남자로(예비군6년차) 보병으로 병장 만기제대한 사람입니다. 취업한 저로서는 군가산점제 반대네요...반대이유는 1. 공무원이 아닌 남자는 전혀 쓸모가 없다. 2. 일단 위헌판정이 났으므로 가산점제는 부활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 3. 솔직히 취업한 입장에서 볼때 아직도 사회는 여자에게 불리함으로 그것에 평등이 이뤄지지 않는한 군가산점제(혹은 다른 무엇이라도..)의 부활은 여자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더욱 커지게 만들것이다. 대체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하는말이 여자는 세금을 더내게하던가(국방비로..) 아니면 여자도 군대를 가게 해야된다고 말하는데... 처음부터 그래왔던것도 아니고 지금 여자를 군대에 의무복무제를 한다는건 현실적 으로 불가능할겁니다...일단 막사부터 시작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여자의 군대 복무를 위한 것들을 만들어야되고...결정적으로 어떤 정치인이 이런짓을할까요?그냥 이것에 대해 아무말도 안하면 남+여의 표를 다 얻을텐데 궂이 말을 꺼내서 여자의 표를 버릴 정치인이 있을까요?? 그리고 세금문제는...앞에서도 말했다시피 임금에서 벌써 남여의 차이가 있는데...세금까지 여자에게 더 물린다면 아마 여자들은 살아가기 힘들겁니다...제가보기에 지금 남여 임금에 차이가 이미 군가산점을 주고있는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베플qkR|2009.04.03 15:50
진짜 공평하게 헌법을 고쳐서 여자도 군대가고 대신 군대기간을 남자와 여자 둘 다 줄이고 한 1년정도로? (여자도 자기 몸 지킬 권리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전쟁나서 총도 못쏘는 사람 되고 싶지는 않음) 그게 힘들면 훈련소라도 한달이라도 가서 국방의 의무를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함 사회에서도 결혼하면 여자들 일 안한다고 남자들에 비해서 월급 조금주고 승진도 안 시켜주는데 공평하게 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임신하면 출산휴가 받는 것도 부당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자녀를 기르는 점에 있어서 부부가 공평하게 했으면 좋겠고 명절때 여자 남자 할 것없이 모두 일했으면 좋겠고 (집에서 남자 어른들은 술마시고 노는데 우리엄마는 하루종일 음식만드는 게 너무싫다) 무겁고 힘든일이라도 여자도 했으면 좋겠다 남자한테 의존하지 좀 말자 의존한만큼 자신의 권리가 없어지는 걸 알았으면 진심 참고로 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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