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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프리허그에 맛들리다♡

세계제일의... |2009.04.06 02:01
조회 2,276 |추천 9

 

 

 

따스하구 포근한 봄은 언제올련지 ~

 

 

제 경험이 있기에 이렇게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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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나이 18살 이구여 >ㅅ< ㅋㅋ

풋풋한 청소년입니다

같은내용이 있더라두..저 혼자쓴거니 오해는 사절입니다

그럼 시작해볼테니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추천은 살포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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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음...재 나이는 18살이에요

프리허그에는 나이 제한이 없기에 !!!!

 

2:20분에 활동할곳인

부평 먹자골목에 후다닥 도착햇습니다....>ㅅ<

 

역시 일요일이다보니 사람이 바글바글 ~@_@

 

하.드.보.드.지에 FREE HUGS♡ 를 쓰고

뒤에는 예쁘게 꾸며서 번쩍 !

들고있엇죠  ...(>///<)

 

그리고 옆에서 응원해주고 지켜봐주는

 

형,누나들 덕에 왠지모르게 순간 팔이

위로 쑤욱!올라가는거였어요ㅋㅋㅋ

 

그리고 정적이 흐르고 ~~...

(와주시지..쫌....)

 

역시나 어디서나 그러듯이

한 외국분이 "on free hugs? come on"

이러시는거에요 ㅋㅋㅋ

 

저도 순간 뒤에서 말씀하시는 분이..외국인이라

바짝 긴장하고있엇죠 뭐...ㅋㅋㅋ

 

그런데도 그 외국분께서는 따뜻하게 안아주시면서

5분동안

"i love you i so happy"

"happy birthday"

 

이렇게 해주시는거에요...

몇분들도 다들 안아주시고 가셧지만..

이분은 5분동안 꼬옥 안아주고 계셔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밀어낼려다 오히려 더 꽉 끌어안으신..

ㅋㅋㅋㅋㅋ

(외국분 정말로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저가 한순간 바보같은 생각을 해서 죄송해요 ~

 

그리고 나서 자신감100% 용기100%로

성큼성큼 다니기 시작햇죠 ~ ㅋㅋ

 

그때마다 슬슬 사람들이 와주시는거에요 ! ㅎㅎ

얼마나 따스하던지...

그리고 프리허그 하던도중 한 분이랑 사진도 찍게되었는데요...

왜 찍으실까 ㅇ_ㅇ???

그렇게 사진을 찍으시고 "잘있어~"란 말만 남기고 휙~돌아서

그냥 가시는거에요 ㅇ_ㅇ;;;; 내 얼굴에 뭐 뭍었나..???

 

꽃샘추위???워이~

그날에는 3~8시까지 한지라....날씨도 쌀쌀하고...조금 추웠습니다ㅎ

하지만 수많은 사람과 따뜻하게 마음도 나누다보니

어느세 마음 한곳이 따뜻한거에요 >ㅅ<!!

36.5˚c의 따뜻함 때문일까?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꼬오오옥~ 안아드렸습니다ㅎㅎ

슬슬 저녁이 되고 제 자신이 너무 대견한지라

같이 다니던 형들,누나들에게도 꼬옥 안아주고 ㅋ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따뜻하게 안아드려요 ~~~"

뺵뺵..소리지르고..하하하하...

 

하루가 너무 빠르게 지나간 날처럼 느낀 그날

저에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었답니다^^

 

┏━━━━━━━━━━━━━━━━━━━━━━━━┓

아!

요즘들어 안좋은 소문이 많다보니

지나가시는분들 몇분이서

"어 프리허그네?저거 그 변태어쩌구 그거 아냐?"

"저딴걸 왜하냐 할짓없나 ㅋㅋㅋ"

...이런것 때문에 사람들은 안다가 오시구....

혼자 멀뚱멀뚱 못들은척 서잇고....ㅠㅠㅠㅠ

(그러지마세요..저 귀 안먹었어요ㅜㅜㅜ)

다음에 그러시면 혼나요!!

┗━━━━━━━━━━━━━━━━━━━━━━━━┛

 

지금도 부평,김포에서 하구있으니 보시면

그냥지나치거나.웃어주시면서 지켜보시지 말구

팍팍 안아주세요 >ㅅ< 따뜻한 [ 36.5˚c의 체온을 나누어드릴께요 ]

 

^^* 그럼 오늘하루 즐겁고 힘차게 보내세요 ~

 

당연히 사진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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