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써놓고 생각도안하고잇엇는데 리플수 뭥미 -_-;; 하아.......
괜히 여럿사람 심란하게 하는구나 내가~
아 내가 이런거 헤드라인으로 올라갈줄이야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열폭하시는분들께 한말씀 드리지면.........으흠흠
영업으로 돈벌어서 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매매로 그리고 빌딩 올리시고
누가봐도 자수성가 한 분 아마 주위에 한명쯤은 있을꺼야. (난 큰삼촌이 그렇게 되셨다)
누구나 맞는일이 있고 적성에 딱 맞는 부분이 있는거야. 가령 내가 피라미드 한다
치자...누가 같이하자구 하든? ㅋㅋㅋㅋㅋㅋㅋ어떤 분야에서든지 최고로 올라설수
있으면 되는부분이야.
전부 가치관의 차이가 아닐까?
가령 클럽앞 이동식 분식집이 보통 한달매출이 1500가까이 되거든?
(강남 엔비앞에 있는 떡볶이집 아저씨한테 직접들은 말임 ㄳ)
거기에 죄다 직장다니고있는 친구들이 모여있는거야. 넌 꾸질하게 밀가루 묻은
티셔츠 입고 가고. 너라면 어느쪽이 될래?
너희들한테 내가 무슨일하는지 말할 의무도 없고 할 필요도 없겠지만
무슨일을 하길래 그렇게 많이버는거야? 정상적인데 맞어? 라던지
그나이에 그렇게 많이 벌수 있어? 라고 색안경끼고 보는 너희들은
내가 봤을때 너무 이사회의 극단적인 부분만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 물론 내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하나 하나 읽고 있는건 아니니깐
왜 내 리플은 언급이 없지? 라고 속상해하지는마...미안
너희들..................낄낄되면서 악플달았겠지만
난 사실.........열받는게 아니구..........좀 너희들 불쌍하다........
미안........나 열받아야 너희들이 좋아하는건 알겠는데........ㅠ_ㅠ
아무튼 정신이 없어서 글도 두서도 없고 막 갈겨썻는데
내 글의 요점은 모두다 성공해서 잘먹고 잘살자였어
싫으면 마시던지~
아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난 성공했다고 자랑할라고 써놓은게 아니잖아
나같은 놈도 그저그렇게 살고 있고 열심히 허둥거려볼테니까 그렇게 잘난
너희들은 나보다 더 성공해서 잘먹구 잘살라고~~~~~~~~~~~~~~~~
(캐나다나 미국, 북미권 대학교 등록비는 알고 말하는거임? 졸업할때쯤이면
집한채가 날라감........우리집 부자 아님.......알바해봤자 생활비+잘해봐야비행기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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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알아준다는 외국대학다니다가 군대문제때문에 한국에 왔다(사실집에 학비도 없었음)
집탓할시간에 내 경력쌓고 내면을 충만하게 가꿔보자 해서 책도 많이 읽고 일도 하고
하면서 시간보내다가 군대를 다녀왔음ㅋ(많이 배웠다. 사회생활의 기초는 다진거같음)
다녀오자마자 여자친구도 생기고 알바알아보면서 시간을보낸 하루하루는 고통스러웠다.
대학에는 다시 가야하는데 학비는 없지(환율도 개같이올라서 눈이 핑핑돈다...)
당시 만나던 여자친구는 키도 크고 얼굴도 이쁘고...(안좋은소리해서 뭐하랴 한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인데...누워서 침튀기기...) 힘내라고 화이팅이라고 옆에서 응원해준다.
그러다가 어떤 일을 찾게되었고 당분간 할만하겠다 싶어서 했는데 왠걸? 이일이 너무
잘맞는거다. 그래서 계약직으로 변경해서 (날 너무 과대평과해줬다...회사 이사하고
미팅하는데 은근슬쩍 데려가서 소개까지시켜줬다. 유학까지다녀온놈이 회사에
비석박겠다고 자청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당시 여자친구는 대학에 다시 갈생각이 없냐고 물어본다. 한국에 편입해서 하는건
어떻겠냐고...난 처음부터 시작해야되고 한국에서 학력은 생명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래서 처음부터일지라도 대학가라고 한거였것지)
SKY내외 라인 아니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이일을 계속 하겠다고
자청했다. 여자친구...대학에 관심없는 사람이 싫었는지 내 미래가 안보였는지
그만만나자고 했다. 나 버티기 힘들고 많이 아팠지만(지금도 아프다...ㅠ_ㅠ힝)
그럴때일수록 독하게 맘먹고 나가자라는 생각했다.
관련 공부도 꾸준하게 하고 대학만이 대한민국에서 살길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주려고
일하면서도 관련업무 분야에서 3~4시간씩 꾸준히 일하면서 목에 피나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하고 실전에 반영되도록 노력했다. 주에 부모님이랑 박터지게 싸우며
눈물을 흘리며 성공하겠느니라고 소리쳤다.
24살에 연봉 5000+@ 을 계약했다. 아직 끝이 아니다.
날 뻥하고 차버린 前여자친구 에게, 날 조롱거리로 삼고 술안주로 삼았던 동창들에게
날 못미덥게 바라보시지만 항상 걱정해주는 부모님에게 그리고 주위사람들에게
떳떳하고 보여주고 그때 날 평가했던 부분이 사실이 아님을 알게해주겠다는 마음가짐
으로 박터지게 오늘도 직장에 나간다.
지방대를 나오던 고졸을 나오던 하고싶은 일을 찾아라.
난 지방대 나왔으니깐...난 2년제니깐... 군대나오고 졸업하면 20대 중후반이니깐...
징징짜지마라............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답게 뭔가에 '아 난 씁 이부분은 미치도록
빠져봤었지' 하고 흐뭇한 미소를 지을만하게 우리 함께 불태워보자
나 고층빌딩사서 맨위층에 우리집꾸미고 서울야경이보이는 전면유리창 앞 소파에
기대에 와인한잔 할때 마중편에 보이는 모든 빌딩들의 주인이 너희들이었으면
좋겠다
에구..........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