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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때문에결혼했는뎅,,남편은무슨생각일까

흔들이 |2009.04.15 02:20
조회 724 |추천 0

내나이23살.

 남편를20살에만났습니당.우리는4살차이.

어느날내뱃속에애기가생겨버렸고

둘다어쩔지모르다결혼을하게되었습니다

 결혼식은못했지만그래도행복했습니다

처음부터많이삐그덕대긴했지만그래도서운한거다삭히며하루하루보냇습니다.

인제되돌릴수없다는생각에.

 

 제고민은,

얼마전에남편이랑싸웠습니다

 애기낳은지도얼마안됬는데

낮에는혼자서애기를보는데너무힘들어서지치는데

남편이퇴근하고오기만을기다립니다.

 집에와서애기를봐주길바라지만,

스트레스를풀어야한다며컴퓨터앞으로바로가서게임을하고있습니다..

 애기좀봐달라고하면, 내가얼마나컴퓨터를하냐며짜증을냅니다

그러고뒤늦게애기를봐줍니다.

 애기도티비보느라같이놀아주는거도아니고그냥안고잇거나의자를흔들어만줍니다

애기낳고변비가심해져서한번화장실이막혔는데,

 그후로계속툭하면화장실안막혔냐며,,자꾸놀리는데

 나는안그래도좀챙피해서그만하라고하는데고계속그래요,.

얼마전.애기보니라남편이밥먹은후에내가밥을먹는데

 낮에는애기땜에밥도못먹고있다가저녁밥먹으려고하는데.

애기좀편히안아주라고하다가자기가알아서한다고자꾸귀찬아하길래

그럼알아서하라며난밥먹으러가는데

 남편이저거먹는거에환장해가지고...라고말하는순간

진짜무슨내가애기팽개치고먹는거에환장한거처럼말하는게서운하고짜증나서

 말좀그렇게하지말라고짜증날거같다고쫌언성을높혔더니.

 자기가뭘어쨋냐며... 오히려큰소리내는남편.

 한발물러서서난밥먹고있는데갑자기왈칵눈물이흐르는데..

저뒤에서남편이휴,지겹다지겨워라고하는소리가들리는데...

 

난그래도그날밤에잠들기전에내가먼저미안하다며

 화풀라고사과까지했다.

알겟다고하더니

 그다음날,찬바람이쌩쌩부는남편.

도대체나보고어쩌라는건지...

말을걸어도대답도없고

도대체무슨생각인건지

 

나는계속이렇게먼저사과하고미안하다고해야하는건지

 간도쓸개도다빼고내자존심구겨가며늘싸우면내가먼저이러는거

잘하고잇는건가요?

 계속먼저사과하면이사람버릇될까봐. 날너무우습게볼까바

 진짜계속이상태로는정말못살거같은데,,

어떻게하는게현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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