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물한살 톡을 즐겨보는 여대생입니다 ..
저희 어머니가 황당한 일을 겪어서 하소연할 길이 없어
이렇게 글로나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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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8세.. 도자기가 좋아서 매서운 겨울에 칼바람을 맞으며 공방에 도착한다.
그곳은 더욱더 뼈속을 스며들 정도로 추운곳이다.
15평 정도의 공방에는 선풍기 난로 달랑1개...
이것도 지난해에 회원이 너무 추우니깐 집에서 쓰던걸 기증한 것이다.
그래두 좋았다. 도자기가 좋았으니깐...
그런데 나의 취미 생활이 고통의 시간이 되리라고는 어떻게 생각이나 했을까?
지난 1월5일 몇달을 쉬었던 도자기 공방을 찾았다.
두부부 선생님이 공방을 지키고 계셨다.
전에 다닐때 회원님들의 수강 횟수 문제로 다시 오고싶어도 그러하니 가면 얘기를 했으면 하는 ( 전에 총무를 맏은 죄로...)
뜻도 전할겸 이야기를 하다보니 3개월을 끊으면 해택이 있느냐는 나의 질문에 집이 가까우니 횟수 상관없이 조금씩 자주와서 하고싶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것은 배우고 싶은 나의 욕심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주2회 120,000원 주3회 150,000원 하는 주5일동안 공방을 오픈하는 곳이었다.
남자선생님의 의견은 조금 불만이 있었던것 같았지만
세사람이 함께 그러자 합의하에 여선생님이 나의 카드로 3개월을 끊었고
1월12일부터 4월12일 까지 공방엘 나가기로 했다
하지만, 그때부터 나의 찬밥과 같은 수업은 시작되었다.
360,000원이라는 돈을내고 , 그것도 목돈으로 ......
자기돈이 아깝지 않은 사람들이 어디있겠는가...
4월8일 수요일 낮12시에 공방엘 도착하니 들어서자 마자 남자선생님이
"오늘은 가시고 내일오세요~"
이유는 주차장 문제로 시끄러우니 가시라는 말한마디~
너무 황당해서 주차를 다른곳에 하면 되지않냐~
왜 가라고 말씀을 하시냐고 딱한마디 이상하다고 내가 말했다.
그러자 남자선생님이 그러면 내가 할말이 있다면서 내앞에 다가서며 서슬이 시퍼래서 하는 말이
"3개월 수강을 끊고 여자선생님과 싸웠다고 말씀을 하시면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셨다.
(3개월 끊은것 때문에...)
너무 기가 찼다 (말문이 막혀 한참을 듣고 서있는데 손가락에 땀이 차고 마비가 오고있었다.)
그러면서 하는말 , "석달에 24회 수강인데 내가 나온 횟수가 30회나 나왔다면서 흥분을 했다.
선생으로써 또한 어른으로써 가계를 차려놓고,
남의 돈은 당연이 받으면서 자신들은 자기들의 계산만을 하고
세사람이 다함께 있는자리에서 카드를 끊고 결정한 일을 수강이 끊나기도전에 (2틀 남았음)
이유스럽지 않은 이유로 가라고 하면서 시끄럽다고 소리쳤다.
이행위들은 선생으로써의 자격미달이지 않은가한다.
너무 억울하고 부끄럽고 자존심이 상해서 이렇게 펜을 들었다.
진짜 부끄러운게 무엇인지 그선생님들은 아셨으면 하는바램이다.
그곳은 부산 송정동 대변입구에 위치한 공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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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너무 속상해하십니다..
돈때문에 사람이 변하는 모습이 참 무섭더라구.. 하시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