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좋아하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안지는 3년정도 되었고 사귄지는 1년정도...a형의남자..
서로 마음에 담고있다가 서로의 마음을 알게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완전 제이상형일 정도로 자상하고 매너도좋고 모든게 다좋았었죠..
1년간 만나면서 마음은 더커져갔구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하기 시작하더니 전화를해도 안받고..문자를해도
답장도 없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사람을 포기하기로 하고 마음을 접을려고 너무많이 노력했어요..
쉽게잊혀지진 않았지만 잊을려고 안간힘을써가며 잊었습니다..
1달이 지나고 2달이 지나고 어느날갑자기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보니 그사람이었습니다..
그사람의 이름을 보는순간 확열이받더군요..
받아서 "누구세요" 라고 했어요.. 그사람전화번호 인걸 알면서두요...
그랬더니 "나야" 미안해~ 라고 말하는데.. 그순간 어쩔수없이 그걸 또받아주었어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묻지않은채요...다시한번 그사람을 믿어주었어요,.,
또 잘만나고 전화통화도 하고 잘지냈어요...며칠은요...
또갑자기 전화를 안받기 시작하는거예요...
문자를 또 보내도 씹구요,,,,
또 다른생각에 무슨일이 생긴건지 또걱정을 하기시작했어요,,
그래서 문자로 무슨일 생긴거야? 어떻게된거야 ? 또왜그래 하면 문자를 보냈어요,,
아무연락이 없더군요...
제가 바보같은건지.. 너무좋아해서 그런건지... 그사람에게 1번의 기회를 더주고싶었어요..
그래서 문자로 당신이 연락올때까지 기다릴께... 라는 문자를 끝으로 더이상 보내지않았어요..
그리고1년간 그사람을 기다렸지요... 매일 울고 그사람이랑 놀던곳 듣던음악....매일생각났어요...
보고싶어서 전화를 하면 없는번호라고 나오고... 정말로 미칠지경...까지왔어요..
그래서 싸이에서 찾아보려고 했는데..탈퇴한상태;;
찾다찾다 결국 찾아낸게 네이트온... 일단은 보고싶다고 하고 신청을했어요..
그다음날 제수락을 받아들였더라구요..
저는항상 회사에서 일을해서 네이트온을껴놓는데... 갑자기 그사람이 접속을한거예요,,
그래서 냉큼 말을걸었죠... 제가 "야" 했더니..
그사람은 "왜"라는 말을하더군요..
"잘지냈어?"
"응"
"넌 사람이왜그러냐?"
"왜?"
하고 나가버렸어요...
저한테 미안함맘이 전혀 없는것같았어요.
저는1년이라는 시간을 낭비했는데....
진짜 못된새끼구나.... 잊자 잊자 하고 그사람잊었답니다..
2. 소개로 어떤남자를 만났어요.. 또 a형남자...
근데..이사람도 제가 원하는 스타일에 남자였죠...
그래서 계속 만나기로 했어요..
그사람은 학생이고 저는 회사원.....
나이는저보다1살더먹었어요..
그사람은 안산살고 전인천살아서 항상 그사람이 주말이면 인천으로 와서
데이트 하고 술도마시고 했어요..
그리고 요번 화이트데이날에도 전만난지 얼마 안되서 받을생각도 안하고있는데..
그사람이 그날 만나자고해서 만났더니 사탕을 주더라구요..사탕은왜주는지;;
너무고마웠어요.. 진짜 잘해야겠다 생각도 들었구요..
그리고 나서 정확히2틀정도까지는 잘지냈어요..
근데..또연락이 없기 시작한거예요..
a형새끼들 진짜 왜그런지... 싸이 들어가봤더니..
일기장에 미안하다는 말밖에 없더군요..
저는 더이상 매달리기도 싫고 해서 맘 접었어요...
둘다 장난하는것두 아니고 사랑이 장난인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이 만나다보면 좋다가도 싫을때가 있어요...
그럼 헤어지자고 하면되지..
왜연락은 끊는 건가요?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붙잡을것같아서요?
전 여자가 매달리면 더싫어진다는 그런말을 잘알아요..
그래서 쿨하게 저싫다고하면 매달리지도 않아요..
사람이 예의라는게 너무 없는것같아요..
미안하면 더 애기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사람상처받을껀생각들 안하나요?
a형남자라고 다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정말 그여자가싫어서 헤어지고 싶을때 당당하게 헤어지자고
말들좀 해줬으면 좋겠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