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부터 나 몰래 만났던 두 사람..
결혼 후에도 눈속임 하면서 만나고 있다.
그년을 불러다 앉혀놓고 협박도 해보고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약속 했지만
그리고 깨끗이 정리했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걸 나는 안다.
혼자 별 생각을 다해봤다.
그년 집에 찾아가서 그년 부모님한테 다 말해버릴까..
인터넷에 실명을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릴까.
회사에 얼굴 못들고 다니도록 망신을 시킬까..
살면서 이렇게 누군가가 미워지고 죽이고 싶은적은 처음이다.
천벌받을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