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고 좋은 리플, 나쁜 리플 달던 저였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시련이 오나봅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결정을 내릴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술도먹고 평생 흘릴 눈물은 오늘 다흘렸습니다. 죽고싶어 바다에도 들어가고...
하지만 사람이란게 간사하지요 그냥 죽지는 못하겠더라구요!!
9개월 동안 쫒아다니고, 사궈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CC 얼마나 안좋은것인지 알고있습니다. 그 사람보다더 먼저 CC를 해봐서...
그래서 전 학교사람이랑은 절대 사귀지 않겠다는 것이 저의 머리에 깊이 들어와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랑사귈려구 학교도 그만둘려는 그런 남자였지줘~~ 한심하였지만 그게 헌신인지 알았습니다.
갑자기 존재를 감춰 그사람 찾으러 다닌 저였습니다. 이때까지만 절대로 학교사람이랑은 안사귄다고...
하지만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명언에 10번째 그만 넘어가 사귀었습니다. 학교생활제대로
시켜주고싶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여자옆에 있으면 학교잘다니고 공부열심히 할꺼란 생각에...
친구들 사랑은 동정으로 사귀는거 아니라고 했지만 걱정에 사궜습니다. 이때부터 꼬기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9개월동안 그렇게 잘해주던 남자가 바로 변하더군요! 카드빛에 허덕이고...이여자....저여자...
자기꾸미는 일에만 신경쓰고.. 바보같이 그때 알아야했습니다. 이런사람이란걸...
술만먹으면.. 예전에 제가 사귄 남자이야기 하고, 왜 그사람이 너랑 헤어진지 알겠다는둥~
스킨쉽거부하면... 자기 예전에 사귀던 여자들은 안그랬는데... 이런식으로 비꼬기까지
그래서 헤어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연락하지마라고.. 그러니 그날도 술을 먹고, 새벽1시에 제방 창문에 돌을 던져 창을 깨고 참고로
야구를 했던사람이라서 장판까지 찢어졌습니다. 그리고는 새벽 2시만 되면.. 전화가 오고, 그전화에
전 매일 잠을 설치고, 부모님걱정하실까봐 저한테 실망하실까봐 아직까지도 말도 못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 떨고 잤습니다. 그것뿐 아닙니다. 문자에 욕설.. 음성에 욕설 수업시간에 전화해서 대뜸
욕하고, 왜 바보 같이 신고하지 않았냐구요! 솔직히 자신도 없었습니다. 겁도나구 이런거 처음이라..
저도 그남자를 조금은 좋아하고 있었나 봅니다. 너무 힘들어 10일을 넘게 학교 사람들과 술에찌들어
살았습니다. 그런저를 보고 그러더군요 자기과 사람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가만두기 않겠다고...
그런데 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돈 다써가며 그과 동생들과 매일 술먹었습니다.
그러니 자기도 차에 여자를 태우고 다니더라구요! 전 그냥~ 넌 그런녀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15일쯤이 지나서인가 그날도 전 그과 사람들과 술을 먹고있었습니다. 그러니 절죽이러 온다는
거예요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지 오빠들 있고, 술이되서 인지 오라고 했줘! 그런데 그게 실수였습니다.
와서는 애교떨면서 미안하다고.. 맬술먹고 다닌너도 할말 없다면서 화해를 신청하고.. 오빠들도
학교에서 매일 볼껀데 그런생각에 화해했는데... 뿌리치지 못하고... 그것이 이렇게까지 일을
꼬이게 했나봅니다. 화해만 하지 않았더라두... 이제는 폭행까지 합니다. 여자 얼굴에 멍들고 ..
입술이 터지고.. 입술에 검은 멍자국있고...
그래서 울면서 오빠들 한테 전화를 했줘! 이것도 저의 실수지만 너무나 화나고 여자가 이렇게 약했구나
이런생각밖에 안들어서... 울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오빠솔질하게 이야기 하라는데... 바보같이 그때
당했는데 왜같이 있었냐는 이야기 들을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저를 위해 온 오빠들한테.. 그래서 일이
더 커졌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한다고 그냥이야기 하자는데... 그냥 볼일없다고 신고하던쥐~ 말던쥐~
그래서 오빠들한테 이야기 하니깐 이야기 한다고 갔는데... 이렇게 싸움이 되었습니다...
오빠들이 얼마나 때렸던쥐 얼굴이 팅팅부워있더라구요! 전한가지만 물어보구싶었습니다.
오늘 왜 때렸냐구? 그러니 저한테 싸인게 많아서 그랬다면서... 자기과 올라오면 죽인다고...
맞아도 이렇게 말하는 어이 없는 아이를 제가 좋아했다니 저자신한테 더실망이더라구요
그오빠들앞에서도 그렇게 이야기하는 이사람 정신이 있는건쥐 신경끄라구 그랬줘~
그러곤 헤어졌습니다. 오늘 학교도 안왔네요 당연히 그얼굴로 학교오는건 말이 안되겠지요!
2년내내 한번도 감기한번 앓지 않은 저입니다. 오늘 풀이 죽어 모자푹 눌러쓰고 밥먹으니깐 다 와서
묻더군요 아프냐구 내 정말 아파습니다. 맞은부분은 아나도 아프지 않습니다. 절 좋아 하는지 알고...
그관심이 헌신인지 알고 그사람에게 조금이나마 흔들렸던 제가 너무나 화가나고... 비참합니다.
저한테 헤꼬질하는건 괜찮습니다. 참고 견디고 제가 전생에 잘못한것이 많았구나? 하지만
집도 아는데 혹시나 또 유리창을 깨고 저보다는 저희가족들한테 헤꼬질할까 겁이나 지금 이순간도..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구싶습니다. 기억상실이라도...
지난 9개월의 기억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여자분들 남자의 달콤한말에 넘어가지 맙시다. 이렇게 뒤에
와서는 후회하는 사람은 여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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