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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년때문에 회사다니질 못하겠습니다. 돈 벌기 어렵다 어려워

그년에 지치다 |2004.05.06 20:16
조회 1,723 |추천 0

우리회사에는 나이는 40이 다 되어 가면서 끝까지 똥 고집으로 자리 하나 버티고 있는 년이 있습니다.

년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그년에게 어울리는 표현은 이것 밖에라서..

방금도 한 사람 죽어나가고...(표현이 과격한가??) 그 년은 썽은 있는 대로 내고 씩씩 거리면서 퇴근 했습니다.. 그렇게 화를 내니 혈압이 올라가니.. 머 하니.. 하지만..

그건 바로 자기가 자초한 일...

그년의 만행을 따지자면 이렇습니다.

우선 완전히 여기는 그년 세상입니다.

새로운 컴퓨터도 자기가 해야 되고. 머 새로운 물건 새 것이 들어오면 무조건 자기 차지 입니다.

돈도 많이 벌면서.. 멀 해서 버는 지는 몰라도... 원체.. 속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새로운 신입사원 컴퓨터가 없었지만 자기 (헌것) 거 주고 자기는 새거 사달라고 합니다.

업무의 효울성을 위해 자리 배치가 필요 하다고 더 높으신 분이 옮길 것을 요구 했지만.

곧 죽어도 그건 싫다고 하고.. 어쨌든 그 사람 한 사람 때문에 7명이 자리를 옮기는 대 소동이 났기도 했구요.. 그래도 실은 아무도 머라고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성질이 무지하게 더럽거든요.

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 그년 밑에 사는 딸들은 얼마나 괴로울지를 생각하면..

자기 같은 년 한테 한번 당해봐야지. 그동안 내가 잘못했구나.. 생각 할 것입니다.

그년밑에서 일하는 신입 몇들은.. 몇달을 못 버티고 나간다고 하더군요.

실은 내 앞에 어떤 여자도 일은 엉망진창으로 해 놓고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렸더라구요.

머.. 일부러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그리도 또.

한사람 찝으면. 그것은 곧 죽음.. 직장을 그만 두어야 그년의 속이 시원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 위에 한 사람 족칠려고 그렇게 쏘아 붙였것만.

그 사람도 대단한지라 나가 떨어지질 않더라구요.

흠흠.

어쨌든 누구의 승리이던.

그년은 아마 속 부아지고 있을 겁니다.

왜냐~ 억울하닌깐. 자기가 아마 내 쫓아보낸 그 수많은.. 어린 사원들..

마음 여린 사원들 나가서 세상에 독이 되질 않길..

실은 저또한 복수를 다짐 하고 있거든요..

심각한 건방증에.. 좇나 잘난 것도 없으면서..

어찌나 그리 아는체를 하던지..

자알~ 말하다가도 소리 버럭 지릅니다.

정말 이젠 머리에서 열이 나서 죽을 지경입니다.

살다 살다 이렇게 무시 당해보기도 처음이고.

자기한테 이런 딸들이.. 있다고 생각 하면 정말 이렇게 대할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잘났으면 자기가 일 다하지..

시키기는 왜 시키는지..

 

제 앞에 미친년 또 하나 지나가네요.

그년은 더 짜증나는년이거든요. 아부녀.. 말 안해도..

 

죄송합니다. 저 나이 실은 별로 먹진 않았지만.. 너무나도 분통하고 억울해서 누구에게 말할 사람이 없네요 흐르는 건 눈물이고 나오는 건 한숨뿐입니다.

지금 와서 이렇게 후회한들.. 머 하겠습니다만은..

이젠.. 정말 지쳐만 갑니다...

20대 중반 여성이 자살 했다면

이 글을 유서로 남겼다고 말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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