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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가 서울에 들어오신거 아시나요?

데이브 |2009.05.19 17:44
조회 191 |추천 0

오체투지[五體投地]

몸의 다섯 부분을 땅에 닿게 하는 인사법입니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예법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있는 교만과 거만을 떨쳐 버리고

하심(下心)의 의미를 되새기는 길입니다.

 

작년 9월4일 지리산 노고단에서 처음 길을 나섰던 오체투지,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님은

촛불들 때문에 오체투지를 시작하셨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밝혔던 촛불의 숭고함을

그리고, 철옹성을 쌓아 외면한 지도자를 보며,

길에서 그 촛불의 마음을 다시 찾고자 나섰습니다.

 

지난 16일 토요일 서울에 입성했습니다.

작년 9월 늦여름, 지리산 노고단에서의 달팽이 걸음이

느릿느릿 이나라의 땅을 감싸안으며

이제 서울까지왔습니다.

이 분들이 여러분들과 나누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체투지 순례단이 서울 순례를 시작하며 드리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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