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돌아가신 후에도 언론은 이분을 천대하나요

RIP |2009.05.23 17:33
조회 23,380 |추천 39

우선 서거하진 노무현 전 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반없이 빽없이 항상 이리치이고 저리 치여도 언제나

이겨내시던 모습에 정말 안타깝기도 했지만 그래도 강한 분이구나하는 생각에

이번에도 잘 이겨 내실 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언론이 또 개수작 부리는구나.또 국민을 속이려드는구나 언젠가 질실은 밝혀지겠지

하며 제3자로 지켜보기만했습니다.

 

언젠간 끝나겠지하는 생각으로 언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린

수동적이 소시민이 이런 상황이 닥치고서야

그분의 심정을 헤아리고 언론에 질타를 가하려 합니다.

 

 

첫 째로, 한 나라의 대표이셨던 분께 '사망'이란 단어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쩔 수 없이 여운계 선생님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게 되네요..

연예인에겐 '타계', 한나라의 대통령에겐 '사망'

연예인에게 타계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아무리 재임당시

욕을 많이 먹고 현 정부가 무시한다고 해도 한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에게

저정도의 존칭을 쓸 줄 모를정도로 우매합니까?

 

나중에야 '서거'라는 존칭으로 바꾸었지만 아침 속보 한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해서 사망이란 단어를 사용하더군요.

 

 

 

둘 째로, 왜 유서의 내용에서 일부를 빼고 보도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

사가 밝혀줄 것이다 .

 

유서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될 만한 내용의 이 부분은 빼고 왜 일부만을 마치 전부인 것마냥

방송하고 계십니까.

유서의 이런 내용을 모르고 언론의 보도에서만 유서를 접하고있는 시민들은 노전대통령이 마치 돈에관련된 문제에 관해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어요.

하지만 노대통령은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셨고 그에대해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렇게 강직하셨던 분이 결국엔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세상이 너무나 밉습니다.

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오죽하면' 참다가 참다가 결국은 이렇게 가십니까..

 

 국민이 정치계의, 경제계의, 사법계의, 언론계의 부정부패를  제대로 심판해야합니다!!

이분의 죽음으로인해 그들의 부정부패는 뒤에서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사건에서 '전대통령의 자살'로 가시화된것입니다.

 

 

그리고

 

노대통령에 대한 언론의 조작에 휘둘리지말고

그분의 청렴하고 올곶은 성품을 기리기리 기억합시다.

 

 

추천수39
반대수0
베플블링블링|2009.05.23 17:39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 사가 밝혀줄 것이다 . 돌아가신 후에도 언론은 이분을 천대하나요
베플찌이|2009.05.26 10:38
공영방송 kbs에서는 조문객을 관람객이라고 방송하더군요. 물론 사과를 했지만 달랑 지네 홈피에 미안 이러고 말더군요. 공영방송이란 단어 kbs엔 금지시킵시다. 정말 정부의 .개.인 병. 신.같은 방송이로군요. 우린 우롱해도 되지만 노무현 대통령님을 우롱하는것은 용서치 않겠습니다.
베플사랑합니다|2009.05.26 10:03
나름대로 국정을 위해 열정을 다했는데 국정이 잘못됐다고 비판 받아 정말 괴로웠다. 아들 딸과 지지자들에게도 정말 미안하다. 퇴임후 농촌 마을에 돌아와 여생을 보내려고 했는데 잘 되지 않아 참으로 유감이다. 돈 문제에 대한 비판이 나오지만 이 부분은 깨끗했다. 나에 대한 평가는 멋 훗날 역사가 밝혀줄 것이다 이부분이 제일 중요한데 TV에 이부분만 빼고 유서 공개했어 공개하려면 다해야지 뭐하는거야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