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절 싫어하는데,
아니 필요할때 일시킬때는 잘해줬어요 ㅡㅡ
그러다가 정말 진심이 뭔지 느낄때가 있어요.
왕따처럼 ㅡㅡ
다같이 어울려놀때 절 모두가 시러하는걸 느껴요.
이리붙어봐도 저리붙어봐도 아무도 저와 말섞고 싶어하지않아효
가해자인 일진 친구가 너무 원만하게 잘어울리는게 싫어서
저두 모르게 연기를 하게되요,
일진 친구들은 모두 진정한 우정을 쌓는반면
저는 그나마... 제가 하녀짓을 마니해서 공들인 친구들에게
ㅜㅜ
대화도 안받아주고 자기들끼리 붙어서 얘기하는데
저혼자 셋이서 어울리는척 혼자 오버액션하면서 걸어요
그러다보면 제옆에친구가 다른쪽으로 가버리고 전 미친듯이 따라다니구
저는 뒤돌아 의식하고 먹는거 사먹으면 얼굴뻘개져서 눈치나보궁
결국 집합장소에선 ㅜㅜ
왕따처럼 아무도 제곁에 없다는거
혼자 연기하면서 투명인간 무존재를 벗어나려 발버둥치려는거
들통나서 혼자서 거울꺼내 눈물닦고
또다시 왕따가 되어 아줌마들 곁에 인되되여
교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