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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은 밤만 되면 헐크로 변합니다!!

헐크언니 |2009.06.06 10:21
조회 15,577 |추천 7

안녕하세요~

저는 친척동생과 함께 유학하고 있는 한 유학생입니돠~

다름이 아니고~ 제가 친척동생과 함께 방을 쓰고 있는데 친척동생의

잠꼬대가 너~~~~무 심각해서 적어보려고 해용ㅋㅋㅋㅋ

주위에 이와같은 잠꼬대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정말 큰일납니다!!!!!!!

지금까지 저한테한 잠꼬대가 너무도 많지만.....기억나는것만 몇가지 얘기할께염...

 

겨울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전기장판이고장나는바람에 전 하는 수 없이

제동생과 같은 침대를 써야 했습니다.....(동생껀2인용)

그러던 어느날 제 친척동생이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는 것이었습니다.!!!!그러더니 다짜고짜

제 무릎위에 덜썩 앉는 것이었습니다...!!!

전 정말 자다가 다리 나가는 줄알앗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이 모 뚱뚱하다고는 말을 못해도 가벼운 체충은 아니거덩여^^

저도 모 제동생이 앉아서 부러질 만큼 얇은 다리를 가진건

아니지만 정말루 죽는 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은 제가 자고 있는데 갑자기

제 동생이 팔꿈치로 제광대뼈를 있는대로 내려치는 것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너무깜짝놀라고아파서자다가

"아악!!!!!!!!!!!!!!!!!!!!!!"

하고소리를질럿습니다..

그렇다고 자다가 그런 아이한테 욕을 할수도 없고;;;

뭐 깨워서 때릴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 그냥 고개를 돌리고 눈물을 머금고 잠을 다시청햇습니다...

얼굴이 시큰시큰 아팟지만.. ㅠㅠㅠㅠㅠ

그 다음날.

제 친척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언닠ㅋㅋㅋㅋㅋㅋ언니도 잠꼬대 심하네 뭘~~~~

막 자다가 소리지르던데?!ㅋㅋㅋㅋㅋㅋ뭔꿈꿧어?!>_<"

전 진짜 그말듣고 욕나오는 줄알앗습니다...(니가 때렷자나 이년아-_-)

그래서 막 소릴 질럿습니다(당한적많아서한맺힘...)

"아진짜 잠꼬대도 정도껏 하라고!!! 뭐 자다가 혼잣말하는건 이제

아무렇지도 않아!! 벌떡벌떡 일어나는거?! 그것도 이해해 이제!!

근데 이젠 막 날때려?!! 니가 어제 내 얼굴 팔꿈치로 찍엇자나!!!!"

그랫더니 제 동생이 하는말;;

"아 뭐야 그런거엿어?!!!! 아난 그것도모르고;;;;

사실 언니 내가 어제 꿈을 꿧는데 좀 답답하길래 창문을 여는데

창문이 너무 안열리는거야!!그래서 아 이창문 왜이러케 안열려!!!!이러면서

힘줘서 탁! 열엇더니 막 언니가 소릴 지르더라고! 난 또 이언니 왜이래-_-요러구 생각햇지!!!"

그렇습니다..제 동생이 꿈에서 창문을 힘차게 열다가 제얼굴을 힘차게 내려찍은 것이엇습니다...

다행히 전 얼굴에 멍은 들지안앗습니다..ㅋㅋㅋㅋㅋㅋ(멍들엇음 반죽엇음-_-)

 

아무튼 전 이제 여름이 되서 더이상 제 동생과 한침대를 쓰지않고!

다음년도엔 꼭 전기장판을 살꺼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동생 잠꼬대는 이것보다 훨씬 많은뎅~ㅋㅋㅋㅋㅋ

다 말하지 못하는게 아쉽네염ㅋㅋㅋㅋㅋㅋ

제동생의 미래신랑....정말 앞날이 걱정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꼬대가그래도하는짓은너무귀여운제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워할수가업네염ㅋ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0
베플그래나헐크다|2009.06.06 11:46
...;;이거나임..?!이언니가미쳣나ㅡㅡ 언니나 시집못가면 어쩔라거!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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