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슬로프에서 아래로 내려올 때 닿는 바람은 모세혈관을 자극해 얼굴을 붉게 만들고 수분을 빼앗는다. 스키 타러 가기 전에 딥 클렌징, 각질 제거를 한다.
피부에 각질이 남아 있으면 자외선에 의해 얼룩질 수 있다.
스키장 가기 3∼4일 전부터는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자서 수분을 보충한다.
스킨 토너는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사용해 피부가 자극받지 않도록 하고,
슬로프 나가는 날 아침에는 수분크림, 아이크림까지 챙겨 바른다.
바른 제품이 충분히 스며들도록 손으로 감싸고 시간의 여유를 두어야 화장이 밀리지 않는다.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수분 스프레이를 뿌려 스며들도록 톡톡 두드려주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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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을 맞다 보면 화장이 뜨고 입가나 눈가 주름 부분의 메이크업이 갈라진다.
이럴 때는 납작한 스펀지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 꼭 짠 후 뜨거나 갈라진 부분만 살짝 두드린 후 다시 트윈케이크를 바른다.
입술이 갈라지거나 일어났을 때는 면봉에 립밤이나 로션을 묻히고 불려 각질을 없앤 후
립 케어 크림, 립스틱, 립글로스를 바른다.
바람과 땀에 의해 메이크업이 날아갈 수 있으니 스프레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와 트윈케이크를 휴대해 수시로 발라준다.
입술과 눈에 바를 수 있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준비하면 리프트 위에서도 손쉽게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자외선 차단 처리된 고글과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자외선으로부터 눈가 피부와 헤어를 보호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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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탄 후 실내로 들어올 때는 얼굴을 가볍게 두드려주어 갑작스런 온도 변화에 피부가 자극을 받지 않도록
하자. 메이크업이 다소 진하므로 립&아이는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다.
밀크 타입의 클렌저를 듬뿍 바른 후 잠시 두었다가 닦아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다.
사용이 간편한 티슈형 클렌저 역시 얼굴에 대자마자 닦아내지 않도록 주의.
세안 후 화끈거리거나 붉어진 부위에는 화장솜에 화장수를 듬뿍 묻혀 1∼2분간 둔다.
리치한 크림이나 에센스를 바르면 예민해진 피부에 잘 스며들지 못할 수 있으니 수
분 함량이 높은 젤 타입 제품이나 수분팩을 하자.
또한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해 오후 내내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칙칙한 피부를 케어하자.
스키장의 건조한 바람과 자외선을 피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