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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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15살의 건강한 청소년 입니다..
잡솔 집어 치우고 본론 가죠.
저는 집이 5층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윗집이 밤 11시 가 되면 미친듯이 날뛰더라고요;;
그래서 하루만 그러겟지 넘어가고 있는데
또 11시쯤에 미친듯이 날뛰는겁니다.. 무슨행사가 있는지..
얼마전에 그 윗집에 친척? 들이 온거 같았습니다 이제는 노래방까지 하더라고요
피아노는 막치는것처럼 띵~땅~똥 거리더라고요 ;;
그래서 우리집안은 그냥 참고 친척이 왔으니깐 저러겟지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그런게 반복이 되다보니 제가 올라가서
"저기요 실례지만 우리아버지가 일을 많이하셔서 피곤하신데 그렇게 날뛰시면 안돼죠^^"
하니깐
"어쩌라고 이집 당신네들이 샀어 ???? 상관말고 머리에 피도 안마른게 공부나하러가"
이럽니다 ..
솔직히 사람대가리에 피 말르면 뒤지지 안습니까..??
그래서 계속 있다보면 끝나겠지.. 생각하고 있는데
계속 ㅈㄹ 하더 라구요
그런데 마침 네이트 판에서 본게 생각나더라구요 ??
우 퍼 스 피 커 !!!!
그래서 제가 아빠한테 "우퍼 스피커라는것이 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sound 빵빵한 스피커를 아빠께서 하나 장만하셧슴돠 하하하하하하^
음악을 정하고 있는데
제가 린킨파크 노래를 자주 들어서 "One step closer"이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노래 가사중에 시끄러운 소리로 "쌰럽x5(느리게) 마더빡~~"
이러는 부분이 가장 시끄럽습니다 .
그리고 주온 아시죠 ? 막 "아아아아아아아아" 거리는거 찾고
그집이 조용히할때 우퍼스피커 위에다가 달고 "A-B 반복" 을하고 편안한 잠자리로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내려와서 초인종을 부셔버리는는 기세로 눌르더군요.
인터폰으로 대화를 햇습니다.
윗층:(반말로)"미쳣어?? 당신네들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잤어 당신들 혼자살아???"
나:(네이트판에서 본대로) 문화생활 즐기는데 무슨 상관이세요
윗층: 문 화 생 활 ?? 참 웃기네 웃겨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고
나:네네 ^^ 알겟습니다 마음대로 하셔요 ^^
인터폰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집 이 에어컨을 쓰는지라 .. 밖에 뭐 하는거 있잔습니까..
거기에 김치국물이랑 온갖오물을 뿌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 은 빡쳐서 그냥 우퍼 한 3개 샀군요
그래서 하나는 화장실 하나는 거실 하나는 안방에 해놓고
하나 주온
하나 린킨파크(one step closer)
하나 무협영화(챙챙 거리는 소리)
해놓고 걍 잇었습니다 .. 그런데
3주일후 ??
지쳣는지 사과를하면서 그동안 죄송햇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그냥 알겟다고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는 소리가 안나더군요 ^^
여기 네이버 붐보다 훨씬 좋은거 같아요 !!!
역시 네이트판 지식 감사했습니다
이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