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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과거와 저... 님들 생각 듣고 싶어요

죄송해요// |2009.06.15 18:56
조회 1,230 |추천 0

계속 올리게 되네요..

생각을 알고 싶어서 그런지.. 조바심도 나고,.. 죄송해지만

님들 생각을 알려주세요...

 

 

저는 21살 시골에서 상경한... 대학생이에요/

지금 남자친구는 저의 두번째 남친입니다.

 

처음에는 신입생이라 변태스런 복학생에게 낚인거구요

 

뭐 2주만에 빠이 했어요 ㅋㅋㅋ 여름방학이기도 하고

 

제가 친한 언니랑 바람이 나서요..

 

첫연애인데 환상도 있었지만 아픔이 더컸죠.. 배신감에

 

여튼 두번째 지금의 남친을 만났는 데

남친이 20대 중반이기도 하고 집도 꽤 잘살고 그러다보니 여친들이 많았데요

 

여친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6명이고

 

뭐 조금만나고 헤어지고 한사람들은 더 많겟죠..

 

뭐 비밀을 없게하자고 해서 오빠가 먼저 물어봤고 저는 전 남친과는 손만잡은 사이인데..

 

남친은.. 전여친들과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참 많은 일이... 깊은....

 

그동안은 잊고 있다가 라디오에서 첫키스 이야기가 나왔는 데 문득 난 오빠가 첫사랑이고 첫키스인데

 

오빤 아니네..  그여자 한테도 나한테 하던것처럼 키스하겟지 사랑한다고 했겟지...

 

라고 생각하니가 너무 끔찍한 거에요. 나한테 사랑한다고 할때 소름이 끼치는 거에요 막..

 

오빠한테 너무 미안한데..  사실 생각해보면 오빠가 잘못한건 없잖아요.

 

물론 그당시 그여자를 사랑했겠죠.. 그래서 그랬겟죠,,,

 

아그리고 얼마전에 오빠가 저한테 너무 많이 바란다고 햇어요.. (여러번.. 계속.. 툭하면,..말해써요)

 

오빠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집이 잘 살고 잇다고 해요..

 

그렇다고 오빠 등쳐먹는 건 아니에요.. 데이트 비용도 반반씩 내고

 

오빠 힘들다고 할때는 제가 더내고 목돈 들어갈때는 그 목돈을 제가 내고요

 

20살이고 용돈도 빠듯하지만 어떡해서든 마련해서 한 60만원정도는 오빠에게 썼을거에요

 

선물이랑 돈빌려주고 어쩌고 한거는요. 데이트 비용 빼고요

(데이트 비용생각하면 눈물나요.. 하루에 김밥 두줄 먹고 용돈아껴서 차비랑 데이트 비용쓰니까요.)

 

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전 여친들 만낫을 때는 사정이 나앗으니까 그여자들한테는 잘 햇겠지 근데 나한테는 사정이 힘들다고

맨날 참으라고 하고... 평생 한번있는 성년의 날에도 그냥저냥 암것도 없이 넘어가고..

이벤트,선물따위에 관심이 없다고도 했고...

 

매일 조르고 화내야 그제서야 선물사들고 와서 빌고...

 

말로만 번지르르하고...

 

그러니까 전여친들한테는 그러지 않앗겠ㅈㅣ.. 라는 생각만 드는 거에요.

 

나도 바라는 것도 있을 수도 있는 데 그거가지고 서운하니까

 

이런걸로 화내는 거 같기도 하고.. ㅜ.ㅜ

 

 

이런 생각하는 것도 너무 시른데 제가 잘못하는 거겠죠..

 

혹시 저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계실까요.. 아마 없겠죠.. 휴/

님들 생각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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