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 르 :
로맨스 / 드라마
▶ 감 독 :
루이스 만도키 (Luis Mandoki)
▶ 제작년도 :
1990년
▶ 제작국가 :
미국
▶ 제 작 사 :
Double Play, Universal Pictures (Griffin Dunne, Amy Robinson, Amy Robinson)
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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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잔 새런든 (Susan Sarandon) Nora Baker 역 ▶ 제임스 스페이더 (James Spader) Max Baron 역 ▶ 캐시 베이츠 (Kathy Bates) Rosemary 역 ▶ 코레이 파커 (Corey Parker) Larry Klugman 역
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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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 영 Lajos Koltai ▶ 음 악 George Fenton ▶ 각 본 Glenn Savan / Ted Tally / Alvin Sargent ▶ 조 명 Carol Fischer, Carol Littleton ▶ 의 상 Lisa Jensen
2년전 사랑하는 아내를 교통사고로 잃고, 그 후로도 아내의 생각에 젖어 지내는 맥스(제임스 스페이더)는 27살의 유복한 청년이다.
어느 날, 친구의 총각파티에 들렀다가 파티가 끝나고 들른 술집에서 우연히 웨이트리스 노라(수잔 새런든)를 만나게 된다. 마약과 술로 아들을 잃고 남편과 헤어진채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43살의 여자이다. 두 사람은 술잔을 주고 받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술에 취한다. 노라를 집에 바래다 주러 함께 갔다가 노라의 유혹으로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처음엔 가볍게 생각했던 맥스는 노라에게 이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고 노라를 다시 찾아가게 된다. 이들은 16년의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간다. 그러나 맥스는 전부인처럼 완벽한 여자를 기대하는 가족들과 주위사람들에게 노라를 떳떳하게 소개시키지 못하는 자신때문에 괴로워하고, 결국 이러한 것들이 원인이 되어 다투고 헤어지게 된다. 노라를 잃게 된 맥스는 자신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노라였음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노라를 찾아 나선다.
10 여년전 그녀와 집구석에서 뒹굴며 비디오로 본 영화.
과거의 아픈 상처를 지니고 있던 두 남녀는 우연히 하루밤을 보내게 됀다.
다음번 남자가 여자의 집을 방문하면서 작은 선물(포터블 진공 청소기)을 준비 했는데,,포장을 뜯어보던 여자는 화를 낸다.
다른 여자와 마찬가지로 당신이 꽃같은 선물을 하기를 바랬는데 내 집이 아무리 지저분 하다고 이런것을 선물하는것은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라는...
남자는 이내 사과를 한다.
나는 당시 이영화를 보고는 우리의 여성은 고학력의 상류계층의 여성이 미국의 웨이트리스보다 어떤 면에서는 수준이 없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우리의 여성은 진짜 자신의 자존심을 내세워야 할 순간이 뭔지 모르고 그러는 이유는 고학력 상류층의 여성 대부분이 자립의지가 없다.
자립 의지 그래서 자신의 진정한 자존심을 지키고자 하는 경우는 대부분 우리 사회의 저변(the lower classes) 여인들이다...나의 이말은 전적으로 200% 신뢰해도 무방함.
p.s. 이 영화를 보시고 나도 영계를 꼬실수 있겠다..뭐 이런 느낌을 갖는 여성분이 있다해도 사실 할말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