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가 작아서 남친이 없고
못생겨서 남친이 없고
기회가 없어서 남친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들어오신거죠?
자신의
1. 나이
2. 키
3.특정하게 이런 이유때문에 자신감이 없다. 혹은 이런것이 콤플렉스다.
좀 적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서로 뜯어 고쳐주기 해봅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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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너무 많으신분들이.. 갑자기 폭주라니 ㅠ_ㅠ
제가 처리속도를 못 따라가서
포기.. ㄷㄷㄷ
하지만 댓글을 다 읽어보니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비슷하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일단.. 10대 분들..
- 지금 연애 해봤자.. 어설픈 연애로 끝날 확률이 99% 입니다.
사람은 각각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20대 초반 분들
- 20대 초반분들은 이상하게 연애에 목숨을 걸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너무 늦은거 같고, 초조하고, 주변엔 다 남친/여친이 있는데 나만 없다.
하지만... 여길 읽어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은 좀더 기다리는 거랍니다.
또한 이때는 모든지 바빠서 연애보단 다른쪽에 신경쓰다보면 휙~ 지나가버리는 시점입니다.
20대 중반 분들
- 한두번쯤 사랑의 아픔을 경험했으며,
그 아픈 상처로 인해서 성격이 변한사람도 많고, 다른 사랑을 원하는 듯 하지만..
매번 똑같은 사랑에게만 끌리고... 마지막이라 믿어보고... 속고.. 후회해고의 반복.
그러다보면 ' 진짜 사랑은 뭐지? ' 라는 의구심을 갖게 되는 나이 입니다.
좀 더 자기개발과 자기자신에게 투자 해 보세요.
20대 후반 분들
- 나이가 20대 후반까지 남친/여친이 없는건 외모의 문제이거나 성격이 진짜 이상한
괴짜 이다!. 라는 인식을 받기 싫어서.. 정말 죽을만큼 스트레스 받는 나이 입니다.
이때.. 어설플 사랑을 경험해보신분들은.. 평생 가죠...
물론 눈이 너무 높다보니깐 이 시기까지 흘러오신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아셔야 합니다.
사랑은 이미 완성되어진 틀에 끼어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 맞춰 가면서 완성 한다는것을요 ^^ -글쓴이.
내가 적었지만.. 왠지 멋져 (자뻑..)
ㅎㅎ 이제 많은분들이 자기에 대한 콤플렉스를 적었으니
글쓴이도 공개 할까 합니다.
저는 남자이며, 27살 돼지띠 입니다.
키는 182 이고, 콤플렉스는 너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명확한 선을 긋는다는것 입니다.
주변에선 저를 가리켜 " 아이스 맨(냉정하다)" 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고집이 쌔서, 한번 아닌건 정말.. 왠만해선 바꾸지 않는 성격 입니다.
이 성격 때문에 이득 본것과 손해 본것으로 나누자면,
<<손해>>
- 가족/친구/애인 에 대한.. 구분이 너무 심하다..
(좀.. 차별한다 싶을 정도..)
- 정의사회구현이 목표..
(진짜.. 힘듬...)
- 아부 못함
(.... 올바른 일에 대해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준다.)
<<이익>>
- 어른들에게 좋은 인상
(그렇다.. 하지만.. 난 또래 애들에게 인기 있고 싶다 ㅠ_ㅠ)
- 담배를 안 핌
( 담배는 몸에 해로움.. 7살때 깨우침..)
- 성실함
(성실함도.. 어떻게 보면.. 고집이다.)
난 정말로
여자의 외모는 여자들끼리 경쟁하는 여자의자존심이라고 생각한다.
키는 그냥 아무것도 할 얘기가 없으니 붙여서 자기합리화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이뻐야
정말로 이쁜거다.
그깟 외모 20년 지나보면, 다 똑같고 똑같다.
외모지상주의 를 가지신분들께 감히 말해봅니다.
다이아몬드와 금과 은이 왜 결혼식 예물로 쓰이는지 아십니까?
영원히 변하지 않는 광물이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아름다움에 대한 값어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인생이 끝나기 전까지
모두 멋지고, 예쁜 사랑 경험하기 바랍니다. ^^
글쓴인 이만 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