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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해주는게 잘못된 건 아니죠?

채용중 |2009.06.25 10:46
조회 216 |추천 0

사장님이 그만나오라고 해서 지금 이 회사 사람 구하는 중에 있습니다.

사장님 **구청 취업정보은행에 구인광고 낼 때 경리경력자 구하시겠다고 구인광고 내셔서 솔직히 경력이 좀 있는 분들이 면접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정작 오시는분들은 두세람분정도 초보자들이십니다.

저더러 일 못한다고  사람 구하는 중에 있는데 경력자는 커녕 저와 별반 다르지 않는 분들이시더라구요.

사장 잘란척 하더니..

 

저는 이 회사 재정상태 안좋은거 알았고 인수인계 받을 때 **씨가 사장님이 직원들 급여는 챙겨 주실거라고 하셔서 반정도는 믿었습니다.

첫달급여만 날짜 맞춰 받고 두번째 월급 아직인데 사장님이 그만둘때 주신다고 하니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사람이 안오니까 어제 30대중반 아줌마한테 면접 마치고 나서 인수인계 하면서 이곳 오시는데 다시한번 생각하시라고 재정상태 월급이며, 점심제공 안되니까 잘 생각 하시고 선택 하시라고 미리 언질을 드렸습니다.

이곳 재정이 안좋은데 당연 오실분 없습니다.

 

이분 제출했던 이력서 사장님한테 돌려 받아 가십니다.

사장은 제가 일 알려주는 것보다 제가 오기전에 삼년근무 했던 여직원이 일 쉽게 잘 가리키니까 나와서 가리키라고 하겠다며 업무 어려운거 걱정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 아줌마 잡을려고 하더라구요.

 

오셔서 시간낭비 하실까봐 미리 언질을 드렸는데 선택 하시는데 있어 참고 하시라고 말씀 드려놓은건데 재정상태가 안좋아도 사람이 오든가 말든가 무관심하게 가만 있는게 나을까요?

사람 구하든 못 구하든 전 다음주까지만 나오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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