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부산에 살고 있는 21살 ,
방학인데 알바도 못구하고 집에서 맨날
할일 없이 톡만 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라고 시작해야 되지 ?
고민이 하나 있어서
여러분 들에게 물어 보려고요
ㅋㅋㅋㅋㅋ
대학 친구들이 있는데ㅋ
주로 우리 6명이서 다녀요 ㅋㅋㅋ
근데 어느날 부터
한 친구에게서 아똥내가 너무 나는겁니다 ㅜㅜㅜ
아똥내 아똥내
아시죠 ? 입냄새...
작년에는 안그랬는데
어느날 부터 !
너~ 무 심한겁니다.
말그대로 그냥 똥냄새..
친구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
사람 한태서
어째 이런 냄새가 나는가 싶을 정도로 ㅜㅜ !
처음에는 그냥 참았어요
그러다가
친구들하고 이야기 하는데
작년부터 같이 다녔던 친구가
작년에도 입냄새가 심했다고 하는군요
진짜 입 안열어도 입 냄새가 나고
시간이 지날 수록 그친구와 대화하기가 꺼려지고
최대한 필요한 말만 ,
......
5명이서 하루에 한번은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입냄새가 너무 심하다고 ㅜㅜㅜ
말로 이룰 수 없는 불쾌감과
두려움....
방학 하기 전에는
매일 매일 그 친구와 대화 하는 것이 점점 힘들어 졌습니다.
ㅜㅜ
어느 날은
그 친구가 6개월인가 3개월에
한번씩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도 받는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스케일링은 입냄새와 별개인 것 이지요...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추측을 했는데
뭐
양치를 자주 안한다...
혀를 닦지 않는다...
장이 좋지 않다....
등등
기본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것은 다 이야기 했어요 ...
아마도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인듯 했어요
이 정도면 본인도 느낄거 같은데ㅜㅜㅜㅜ
차라리 음식 먹을때 입냄새가 안나는 ..
뭐라도 먹여야하는...
제가 평소 대표로 어디에 문의하거나
대표로 가서 이야기하거나
일이 생기면 총대를 잘 맴니다.
그런 용기가 조금 있어서
혼자 골똘히 생각을 했어요
아무래도 이 친구를 위해서 이 친구도
자신의 구취를 알아야 할 것 같다는..
그래서 저는
용기 내어서
기말고사 마지막날
친구에게 구취에 대해 이야기 해 줄려고 했지요
우리야
친구니까는 좀 참지만
안친한 사람들이나 교수님..
등등 아 굉장히 불편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언젠가는 알아야 할 일 이라고 생각 되어
용기를 내고
친구에게 말해줄 생각을 했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그 친구 한태 뭐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해야할지 도저히 모르겠는 겁니다.
그친구가 워낙 성격도 소심하고 그런 탓에
상처도 잘 받는 성격이라
어트케 이야기해도
상처를 받을 것 같은...
그래서 결국 그 친구에게 전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방학을 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열정적인 교수님에 의해
수업이 있습니다.
오고 싶은 사람만 오면 되는 수업인데
저희 6명은 다
그 수업에 옵니다...
그 친구를 볼때마다
이야기 해주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은데
...............................
뭐라고 이야기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이런 친구가 가끔 있지 않나요 ?
이 친구에게 뭐라고 해야
상처 받지 않고 이야기 해 줄수 있을까요 ㅜㅜ?
정말 간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