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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벽질하는 심리가 궁금해요

도둑뇬이 |2009.06.29 18:09
조회 165 |추천 0

제 지갑에 오만원이 있었어요.

물론 지갑을 회사 서랍에 두고 점심먹고 온 제 잘못도 있지만,

그렇다고 다믿고 일하는 직원끼리 남의 지갑에 손대는건 또 뭔가요.

정확히 밥값5000원 제외하고 지갑에 오만원을 회사 서랍에 두고

혹시나 가져갈까하다가 설마 다같은 밥먹는 식구끼리 누가 훔치겠어 생각을 했어요.

아직 이회사 다닌지 5개월도 안된터라 도벽걸린년이 있다는걸 몰랐죠.-_ㅡ

결국 지갑은 서랍에 현금 오만원과 함께 보관했고 밥먹는 시간 20분 사이에,

설마하고 서랍을 열자 돈이돈이 흑흑 딱 지갑에 만원만 남겨놓고 4만원을 훔쳐간거에요.

분명히 밥먹으로 가기전까지 현금 다세아려놨거든요.

제가 밥먹으로 간사이 남자대리님 1명 여경리 1명이 남아있었다고...

다들 비슷하게 밥먹으로 나간터라;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경리가 제 서랍에 손을댄것을

남자대리가 말해주더군요 증인도 있지만 돈훔치는 장면은 못보았다고 해서..그날

그경리가 나한테 인사하는데 고개를 떨구고 눈빛이 흐려지는거 있죠~!

그리고 결정타 걔 손이 검다구 다른분들도 가끔 우유 도둑맞고 뭐 도둑질개념보단 도벽

남의 물건을 슬쩍해놓고는 숫자가 모자란다 그러면 아닌척 왜그러겠어요~"이지랄

이도둑질하는 경리를 어떻게 복수할까요?

선배언니들이랑 모여서 오늘 엄청깠는데 귀는 안간지러운지몰라~

이제 회사에 지갑도 못들고 다니겠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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