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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L9 비누라도 쓰면 얼굴을 대패로 밀어버릴거다.

정애희 |2004.06.10 10:19
조회 440 |추천 0

전 카드는 발급만 바리바리 받고 써본적이 없으나

우리 아빠가 L9 레*디 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카드를 분실하여 분실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L9카드사에서 날라온 전화 한 통.....

"저희 L9카드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점

죄송...어쩌구저쩌구......그런 의미에서 따블 포인트를 주고 있으니...어쩌구 저쩌구,,,"

그러길래 저 카드 분실했고 휴대전화 요금 걸려 있는거 있고 카드 안쓴다고 했더니

그래도 발급해 주겠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일주일 정도 뒤에 카드를 받았습니다.

 

핸드폰 밀린 요금 할부로 결제하려고 하는데...-ㅅ- 이게 뭔일..

 

오늘 발급받은 카드가 정지라니...

 

당장 L9 카드 고객센터로 전화했더니 그 카드는 이용할 수 없다고

정지먹었다고...-ㅅ- 글엄 카드가 정지된 사유라도 알려달라고 했더니..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카드 발급해준 곳으로 전화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랑 상담한 상담원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센터로 전화를 했지요..물론 L9 쪽 서비스 센터였습니다.

***있냐고 바꿔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그러더군요. 덴장 다시 고객센터에서

확인하고 오랍니다.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했는데 분명히 그 상담원이 맞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죽어도 그런 사람 없다고 서로 떠밉니다.

 

정말 피가 꺼꾸로 솟을 만큼 화가 났습니다.

 

됐다고 나 카드 짤라버렸으니까 L9에 있는 내 정보 모두 삭제하라고 했습니다.

 

-ㅅ- 근데 아직 L9 카드 제가 발급받은걸로 조회되고 있고 사용중으로 나옵니다.

 

그 일은 그냥 묻어두기로 했습니다.

 

상종하기도 싫었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한 2년 전에 방문 판매로 PDA를 구입했습니다.( 귀가 무지 얇음...)

 

그게 몇일 써보지도 못하고 망가졌습니다. L9 제품 정말...-ㅅ- 잘 고장 나더군요...

 

그래서 정지 시킬려고 했는데 단말기를 33000원씩 2년간 사용하기로하고

 

무상으로 제공했기 때문에 정지가 안된다나..-ㅅ- 덴장

 

원래 제가 돈 관념이 떨어지기에....그냥 방치했습니다.

 

근데 집에 머가 자꾸 날라오네요...

 

내 친구도 같이 구입했다가 요금도 너무 많이 나오고 기계 자체가

워낙 꼬졌고...불편하고 잘 터지지도 않고...그래서 위약금 비슷하게 단말기 요금 내고

얼마전 해지해서 저도 큰맘 먹고 정리할려고 L9T 고객센터에 전화했습니다.

 

요금조회 해달라고 다 정리할 거라고...

 

안된다네요..

 

요금을 알려줘야 내던지 말던지 할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주민번호 알려달라고해서 가르쳐 줬더니 약 7만원 정도의 요금이 있다고 하네요.

 

-ㅅ- 그것밖에 안되요?( 저 상담원이 미친것인가 내가 미친것인가...)

 

그리고서 하는 말이 단말기 요금은 서울보증보험으로 넘겼으니 그 쪽에

문의하라고 그러더군요.

 

전화했더니 컥...593,670원...!!!

 

월급에 절받은 훌쩍 넘기는 거금..ㅠ.ㅠ

 

해지할 때 보증금 20만원만 내면 된다고 그러더니...

 

정말...L9 기존에 집에 있던 가전 제품들도 싹 때려 부셔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안티L9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열심히 활동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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