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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같은 사람은없을껍니다..; 무신다방아가씨로 취직했냐구..

슬픈아가씨 |2004.06.11 10:47
조회 1,029 |추천 0

저.고3때.취업으로 이회사들어왔어영.;

 

여자한명언니가있어서 그나마 안심심했는데.;

 

그언니가 그만두고...전 완전 혼자가됬어여.

 

여기와서 배운건..커피타는거밖에없어영.

 

커피도 하루에.수십잔.....창고에 갔다주고.냉커피도 타다주고.ㅜㅜ

 

밥먹으러갈때도.. 혼자 사무실에서 라면먹구 짜장면시켜먹고

 

챙겨주는사람없이.; 이런회사 내가왜있는지 조차.; 짜증나더군여.;;

 

여기소장.....한명... 주임한명....사무실직원이예여..

 

저 그만둘려구...몇번씩이나...... 사표를썼는데.

 

이회사 들어올여직원이없나봐여......... 버스도없구....

 

여직원도 한명도없구..... 온통 공장부지에.....슈퍼하나없구여..

 

그래서 다시댕기면서..엄청 꾹참고있었어여.

 

소장이...제앞에서 용주골얘기를하질않나.;; ;

 

제가 분홍슬리퍼...를신고왔는데.. 소장이 하는말이.

 

어머 미스김.........꼭 다방아가씨가 커피배달온거같네... 이러질않나.

 

오널은.....시청에서 통계조사하는게있나봐여...저한테는.서류보여주지도않구.

 

주임이랑.둘이서 얘기하구선.도저히 해결이안되니까.

 

소장이.....미스김~ 시켜..혼자 밤새도록 하게냅두라구.......그러더군여.

 

정말... 그만두고싶어영....담달이.2년되는데..퇴직금은 받고 그만둬야하겠죠.

 

여기 직원 안들어올려구할텐데....;; 연락끊으면.;; 퇴직금조차 안주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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