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해32살되는 아저씨입니다...
그동안 올라온 글만 읽어보다 이렇게 답답한 마음???솔직히 이젠 아무렇지도않네요...
26살때 처음 조그만 개인건설회사에 입사를햇습니다..그때 근무하고있던 친구의 권유로... 친구는 공무쪽에서 근무를하고 전 현장관리직으로 근무를했습니다다...현장대리로....제가 입사후 1년후에 친구는 일을그만두고 ..
그 사이에 전 결혼도 하였구 아들도 낳앗습니다...
결혼후 1년이 지난후부터 월급이 한달,두달밀리기 시작했습니다..
두달,세달 밀리면 한달꺼주고....그래도 몇년을 일했는데 회사가 어렵구나하고 참고 일을했습니다....
근데 그후로 두달,세달이 밀려도 이번에는 한달껏두 안주기시작했습니다...
일을안해..공사입찰이 안돼서 회사가힘든것두아닙니다...쉬지않고 공사가 이어졌습니다...남들은 놀고있다할때 저희회사는 계속 공사를 해왔습니다...그런데도 회사가 힘들어돈이없다는 겁니다..회사도 낡은건물옥상에 조립식으로있다가 새로2층으로 지어서 1층엔 사무실 2층은 사장집으로 새로지어 옮겼습니다..사무실 이전한다고
회사가어렵나했는데..회사 과장으로있던 사장아들이 그랜져XG타고다녓는데 차팔고 에쿠스로 바꾸는겁니다...그러다 아파트도 저랑같은아파트20평짜리에 살다가 33평짜리 분양받아서 이사도 가고....
과장(사장아들)와이프도 티코 타고다녔었는데 삼성SM5로 바꾸고 타고다녔습니다...
참 회사가 어려운게 아니라 자기들하고싶은거하고 다닌다고 어려워졌구나생각이들엇습니다...
그때 종합건설,전문건설 면허가 두개가있엇는데 종합건설 면허 팔려구 내놓았으니 면허 팔리면 밀린거 다준다는 말만 믿고 기다렸습니다...1억7천만원에 면허는 팔렸지만 월급은 주지않았습니다...그후 사장명의의 땅이 도로가되면서 보상나오면 월급준다해서 또 기다렸는 결국 보상은 받았는데도 월급은 안주는겁니다..그러듯7개월이란 월급니 밀리고 도저히 안돼 회사를 옮겻구...이달말에 담주에 하면서 4개월이 지났고 결국 노동청에 신고를했고 삼자대면에도 출두도안하고해서 결국고소를하게되었고노동청에서는 형사처벌처리됐으니 자기들은 더이상할수있는게 없다고 말만하고..결국법원가서 지급명령판결을받았지만..그땐이미 사무실이 부도 내버리고(고의적인 부도임..저뿐만아니라 장비대,자재대같이 밀린돈이 많어서 일부러 부도낸거} 그 전에 땅이며 집이며 모든재산이 다른사람 명의로 다넘겨논상태....법원에선 압류하는방법뿐이라는데...
법적으로 사장아나 자기가족명의의 재산이 하나도없는 상태라 압류걸만한게 하나도없었습니다...이사를간것두 아니고 집에는 본인들이 다 살고있기는하지만...법적으로 압류를 걸만한게 없는.....1000만원이 넘는 돈인데...5년을 근무한 회사에서 이렇게 버립받앗습니다....1년이 지난 지금 이제 돈 받는것두 포기한상태입니다...돈 때문에 와이프랑도 마니싸우고..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고..법원이며 노동청 찾아다니고...
몸도 마음도 지치고 결국은 와이프랑도 이혼하여 아들 키우며 사는 처지가 됐지만...
어디 하소연할만한곳도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