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영어공부를 할 때 "Why I want a wife?"라는 에세이가 있었는데
제목만 보면 다들 작가가 혼자사는 남자라고 착각하시겠지만
사실 작가는 한사람의 아내이자 아이들의 어머니였습니다.
참 우스꽝스럽게도 서양인임에도 글의 내용을 읽다보면
지극히 동양적인 지고지순한 아내와 같은 존재가 자신에게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사람마음이 다들 거기서 거기인 모양입니다.
아침에 눈뜨면 머리맡에 커피를 두고, 자신이 공부할 땐 애들을 돌봐주고..
그리고 아내는 직장생활을 했으면하고. 다림질을 해주고, 청소해주고...
혼자 산다는 것과 둘이 산다는 것.....
전 혼자사는 입장에서 지극히 간사하게도 혼자사는데서 오는
불편함만 누가 해결해 줄 수 있다면...
평~~~~~생
혼자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