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2년에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얘기입니다. 다이어트에
하시는 분들 읽어주세요.
제가 두달여 되는 기간동안 11kg을 감량했거든요. 그 비결을
말씀드리려고요. 두달이 되기전이죠 2002년 6월 13일이니까
지방선거날이라 확실히 기억해요. 제가 친정에 다니러 갔습니다.
거기서 다이어트 얘기를 하다가 다이어트 비디오를 사야겠다고
제가 얘기하니 동생댁이 자기한테 조혜련 다이어트 비디오가 있다고
자기는 이제 안하니 언니 가져가셔서 해 보세요 하잖아요.
좋아하며 가지고 와서 매일 오후 지루한 시간이용해서 한 40분
따라했습니다. 처음엔 무척 힘들더라구요. 관절도 아프고 ...
그래서 생각했죠. 이럴께 아니라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해 봐야 겠다
고.. 아이 둘 출산후 약 15kg정도 불어났거든요.
그래서 아침 6시에 일어나 우리 아파트 뒷산 (40분 소요)을 한바퀴
돌고 남편과 배드민턴 약 20분해서 한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일찍먹고 초등학교가서 배드민턴 또는 학교 운동장
빨리 걷기 약 30분정도 했습니다.
식사는 아침과 점심 사이 그러니까 10시쯤 밥을 2/3공기정도 먹고
점심과 저녁사이 약 4-5시에 밥 2/3공기쯤 먹었습니다. 라면,밀가루, 빵, 떡복기,
기름진 음식을 안먹으려고 노력했고
그렇지만 가끔 먹었죠. 그렇게 하니까 두달이 되가는 이쯤 9kg가
빠졌습니다. 아 ! 그리고 씽크대 윗서랍에 칼로리표 부쳐났어요. 음식 먹을때
참고하고 절제도 되네요. 냉장고와 방에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도 부쳐놓고...
주말마다 장보는데 홈플러스 가면 뭐 먹게 되거든요. 그때는 많이는
아니더라도 고칼로리 음식(짜장면, 라조기,탕수육, 햄버거
스테이크...)을 먹었어요. 그래도 괜찮더라구요. 너무 늦게만
안먹고 또 너무 많이만 안먹으면... 배가 고플때에는 수박,과
일도 먹었고 약하게 탄 커피를 마셨어요. 이렇게 하니까
다이어트가 별로 힘들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더 해서 한 5kg 더 뺄 생각입니다.
살빼니까 그동안 그렇게 아프던 허리와 다리가 많이 좋아졌어요
힘들게 살 빼지 말고 즐겁게 운동을 하세요... 그리고 밥은 현미와
혼합곡(24곡)을 함께 넣어 지어 먹었어요
다이어트 음료나 녹차를 냉장고에 넣어 차게 마셔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으로 살을 빼니 그렇게 살이 잘 찌던 체질이었는데 체질도
바뀌나 봅니다. 다이어트할 때보다 잘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답니다. -1kg ~ +1kg 왔다 갔다 합니다.
현재는 총 13kg이 빠졌습니다.
상쾌한 공기 마시며 새소리 들으며 등산을 꼭 해보세요..
꾸준히 해야 한답니다. 전 하루도 안빼고 운동을 했습니다. 운동을
못하는 날(비오는날)이면 계단 오르기를 열심히 했고 훌라우프
(돌기 훌라우프, 사이트에서 팔고 있죠..)도 500번이상 돌렸답니다.
동네 엄마들 모두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살을
뺏나고... 살을 빼니 아이들한테도 더욱 너그러워지고 스트레스도
줄어든 느낌이며 덩달아 남편도 너무 좋아합니다.
어떠세요.. 꼭 돈을 많이 들이고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우리 생활 속에서 조금만 시간 투자하면 즐겁게 다이어트할
수 있답니다.
주의할 점은 하기싫은데 억지로 하면 안됩니다. 우리의 적 "살"들
은 다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 즐겁게 하셔야 합니다.
아무래도 음식을 절제하다보니 약간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전 식사할 때 제가 좋아하는 반찬을 꼭 한가지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그러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
가 좀 줄어들지 않나 쉽습니다.
덕분에 건강도 아주 좋아진답니다.
여러분도 모두 성공하셔서 꼭 행복해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
전 체중을 매일 잽니다. 디지탈 체중계로..
그러면 항상 긴장이 됩니다.
☆ 다이어트 하실분들 이 점을 꼭 기억하세요...
첫째, 물을 많이 드세요.. 녹차를 엷게 우려서 낸 물도
좋습니다. 하루에 6-7잔을 드세요. 그럼 배고픔도 약간
줄어듭니다. 배변에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둘째,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세요...과자나 빵 같은 간식류 보다는 야채나 과일을 간식으로
드세요.. 오이, 당근, 사과, 오렌지등등
다이어트 처음 시작할 때 식사량을 줄이면 위가 적응이
안되서 배고픔에 시달립니다. 이것도 오래가지는 않지만
대략 일주일 정도... 이때 과일을 하나씩 드세요.
꼭꼭 오래 천천히 씹어서 먹으면 좋습니다. 허기도 느껴
지지 않고 나중에는 한개 정도만 먹어도 배가 부르게 됩니다.
세째, 운동할 시간이 없다면 많이 걸으세요..
버스 3-4코스 정도는 아예 걷는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하는게 좋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MP3 같은거를
가지고 다니면서 들으면 걷는게 즐겁습니다.
대신 편한 운동화를 꼭 신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경험해 본 봐로는 전체적으로 살이 빠지는데
걷기이상 좋은 운동이 없습니다.
다이어트라인에서 팔고 있는 칼로리 소모량
3배 증가 효과가 있는 파워다이어트 운동화를 신고 걸으면
효과는 더욱더 확실할 것 같네요..
그냥 쫙 빠지게 되죠.... ^**^
위의 글은 다이어트라인(www.dietline.co.kr)이라는 사이트에서 펀 글입니다.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