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색머리 - 윤건
The Way - 안젤로
산책 - 박기영
갈색머리 - 윤건 & 이연우
내가 버린 그녀가 이 노랠 들으면
흩어진 갈색머리 바람에 젖어..내 생각할까
그녀를 생각하면..이 노랠 부르면
사랑을 이별로 갚은 어리석은 날 미워할까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으음 단 한번 사랑했던 너의 갈색 향기
아직도 다른 사람은 꿈도 못 꾸는 나를 아니
11월 초겨울에 그리움 묻어와
갈색실 스웨터 보면 걸음 멈추는 나를 아니
내가 버린거라 믿는지 넌 아직 모르고
내 맘 속 널 보내는 슬픔은 아무도 몰라주고
내가 보낸 이율 아는지 다 알고 있는지
내가 버려진 눈물 속에서 지내온 걸 아는지
(I can wait for you)

The Way - 안젤로
IN YOUR EYES 슬픈 영혼이 보여
IN MY SOUL 나를 찾을 수 없어
또 다른 세상은 없는걸까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몰라
두려워 내가 꿈꾸던 내일이 오지 않을까
하지만 다시 걸어야 할 나의 길을 위해
눈물을 묻어 버리고 일어나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날아가
끝없는 이 길이 나 힘들어도 포기하진 않아
난 꿈이 있어
멈춰서진 말아 작은 빛을 따라 내맘을 열어
아프게 살아온 세상속 나 숨쉬는 이유를
대답하지도 못한체 지금 이대로 내가 갈순 없잖아
눈물을 묻어 버리고 일어나
바람에 몸을 맡기고 날아가
끝없는 이 길이 나 힘들어도 포기하진 않아
난 꿈이 있어
멈춰서진 말아 작은 빛을 따라 내맘을 열어
지난시간들은 다 전져버려 오늘을 시작해
내가 원하던 세상이 있어 느껴봐
끝없는 이 길이 나 힘들어도 포기하진 않아
난 꿈이 있어
멈춰서진 말아 작은 빛을 따라 내맘을 열어
지난시간들은 다 던져버려 오늘을 시작해
내가 원하던 세상이 있어 느껴봐 THE WAY

산책 - 박기영
별일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해
혹시라도 아픈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같은 난 온통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사람이 못 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거 참 우수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길을 걸으며 기억속에 사는 내가 있단걸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오늘도 이길을 거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