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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돌변하는 친구...

정신병자 |2009.07.21 16:23
조회 157 |추천 0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어이없는 제친구의 술먹은 후의 만행에 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용기내어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저는 문제의 친구와 (문제의 친구는 가명으로  "나미"라고 하겠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놀러갔습니다~

 

술도 먹고 이리저리 구경도 다니고 바람도 쐬고 그렇게 잘 놀다가

흔히들 말하는 헌팅 ㅋㅋ

남자들이 말을 걸더군요~ 이미 술도 먹고 기분이 업! 된 우리들이라 흔쾌히 승낙하고

근처 조개구위~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여기서 잠깐 ------------->"나미"라는 친구에대해  간단히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미"라는 친구는 일단 단점이 아주 많은 친구입니다.

"친구"랍치고 아직 같이 다니고 있지요~장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도 찾기 힘듭니다

 

대표적으로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인상을 자주쓰고-왠종일 찡그린 얼굴이라 보는 사람이 짜증이 날정도입니다.

돌변하고-평소에 안하던 행동을 합니다.갑자기 화를 낸다거나 짜증을 낸다거나..

상대방 말을 자르고-대화가 안됩니다.무조건 자기말만 하구요..

짜증을 다 표현하고-웃는 얼굴을 본적이 거의없습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정말사소한거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합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치려고 안하고-오히려 숨기려고 하고 상대방을 속이려고 부정..

고집이 쎄고-자기가 하기 싫은 일은 절대로 안합니다.

                   터무니 없는 사소한 거에 고집이 쎕니다..

친구들을 시샘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친구들한테나 제게 조금이라도 관심을

                              보이면 남자한테 시비걸고,친구들한테  물에 손을 넣는다던가

                              물건에 흠집을 낸다던가 이런식으로 표현합니다..또라이죠...

 

잘 안씻고-엄청 드럽습니다.씻는 걸 싫어하고 코파서 문지르고 속옷도 며칠내내

                입습니다...ㅡㅡ;

자기관리 안하고-여자라면 충분히 다 하는 피부관리,살관리 등등 절대 안합니다...

 

이밖에도 눈치도 없고,허풍심하고,자기가 이쁜줄 착각하고 

이세상 모든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알고,자기 잘난맛에 사는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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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훨씬 많지만~

눈쌀을 찌푸리실  여러분들을 위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계속 이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그리하여 술을 마시고 기분에 들떠서 또 같이 만난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나봐요..

제가 화장실을 가거나 말거나 다른친구들이 숙소에 뭘 가지러 가거나 말거나

히히덕 거리며,남자들과 좋아죽었지요..

 

사실 그때는 모두 다 술을 많이 먹어서 ,,기분이 다들 좋은 상태였습니다만!!

 

그것도 잠시 그친구가 헛소리를 지껄이더군요~

가뜩이나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단점이 많은 터라  상당히 거슬리고 있었는데 ,

화장실을 다녀온 저더러 ..남자와 같이 사라져서 엄청 찾았다고 ,,참나...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껄이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내가 언제 남자랑 사라졌냐구,,화장실 다녀온건데 사실 그친구는 저는 안중에도 없었던 거죠~

그런데도 계속 내가 너 사라져서 얼마나 찾았는데 !!

이러면서 소리소리를 지르는 겁니다..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여러분

"내가 너 걔랑 (헌팅한 남자) 얼마나 찾았는데 !! "

참나..제가 미쳤다고 남자랑 사라지겠냐구요..화장실을 다녀온 사이 그 "나미"라는 친구는 다른 남자애들 일행과 같이 다른데로 갔었던 겁니다..

저는 저대로 "나미"를 찾았거든요,,어디갔는지 보이지 않아서요~

 

자기가 오히려 큰소리를 뻥뻥 치고 술먹었다고 하지도 않은짓 했다는거는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정말 이친구랑은 술도 같이 마시기도 두렵습니다.

이번엔 이런식으로 넘어가지만 ,나중에는 또 어떤 식으로 판단하고 사람을  안한 짓도 했다고 하게 만들지 ,,겁이 날 정도입니다.

 

아무리 얘기를 해도 그때 뿐입니다.믿음 마저 사라진 상태고,이제는 "나미"가 무슨 말을 해도 못믿을거 같습니다.

 

이친구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해답이 안나옵니다..

 

술 때문에 원래 본모습을 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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