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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우 하우스 존폐 논란에 대한 구경꾼 단상~

rnrudRns |2004.06.17 15:57
조회 494 |추천 0

일명 사창가로 일컫는 엘로우 하우스에 대한 폐지가 입범화 되고있는것으로 압니다.

공창의 역사는 우리나라가 올해로 꼭 100년째 된다고 하지요.

1904년 일제에 의거 공식입법화된뒤 벌써~2004년이 되었군요~

물론 이를 직업으로 살고있는 여성들이나 포주들은 극렬히 반발하고있습니다만...

그들의 삶의 애환을 들여다보면 모두 거개가 궁핍한 삶에서 연유된것이

그 뿌리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홍등가는 엄연히 존재하고있습니다.

2007년부터 이를 전면 폐지한다고 하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원천 봉쇄한다는것이

정부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남자들의 성욕을 채우기 위한 사창가...많은것을 생각케 하는군요~

 

욕은 먹어야 살겠지만, 때로는 뱉을줄도 알아야 하고, 참을줄도 알아야겠습니다만~~~

이것을 도학에서 말하는 중용을 지키기란...

속세의 인간들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닌가 봅네다그려...

욕이라면 식욕.성욕.권력욕.재물욕.장수욕.명예욕.소유욕....탐유욕...

인간들의 욕구는 이루 헤아릴수없이

어디다가 욕만 갖다붙이면 풍만(?)합니다.

이를 얼마나 많이 채우고 덜채우냐는 각자의 절제력과 능력에 달린일이겠지요...

 

그런데~  많은 욕들을 돈으로 살수도 있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인간의 성을 돈으로 사고 파는것은 이미 그 인간은 하나의 상품인

물건으로밖에 취급할수밖에 없는것으로 사려됩니다.

이미 상품화된 콜걸들의 미래엔 암흑의 세상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네 대다수의 국민들과 청소년들의 정서와 도덕성을 감안한다면~

소생은 찬성쪽에 표를 던지고싶네요~ 어허허허~

 

공창을 공식화하는 나라는~

나라 자체가 부도덕한 나라로 낙인찍힐것 같은데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구경꾼 단상이었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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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은 날더러~~~입 다물라 하네~ 어허허허~ 구경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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