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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2009년...여기는서울)③

소라쿤 |2009.07.31 11:01
조회 1,360 |추천 0

-지금 모여있는 사람들..효진,하웅,태수,태산,영주,대현,진성
그리고 나..모두 합해서 8명...우리들이 모여서 지금 무엇을
할수있을까?? 무엇을 해야될까???.........................-







종성: 이제..우린 뭐를 어떻게 하면되는거지??


대현: 일단..나랑 진성이는 다시 복귀 해야될것같어..


종성: 아니..그러지마


대현: 어떻게..


종성: 아마 지금 군대에서도 초토화 될거야..너희 부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좀비가 되었다며..누가 좀비가 되고
누가 살아있는지 아무도 알지 못 할거야..괞히 너희들
복귀해서 너희들까지 피해보게 되지말라구..


태산: 일단은..우리 주변에 살아있는 가족들부터 찾아야 되지않을가..??


종성: 아니..그럴필요없을것같다..


태산: 무슨말이야 그게..??


종성: 생각을 해봐..영화에서도 봤다시피..
지금 이피해는 점점더 심각해질거야..


대현: 하지만 심장..!!그래 심장을 마추면 죽잔아
그거를 어서 국가에 알려야 할것아냐!!


종성: 대현..냉정하게 생각해봐..갑자기 일어난 일이야..
예고없이 준비된 상황이라고..아직도 이상황을 모르고
피해당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야..일단은..우리의 안전이 가장..


하웅: 나..나는 싫어!!! 나는 여기있고싶지않어!!
우리들이..고작 우리들이 할수있는게뭔데??나는 갈거야..


종성: 도대체!!어디를 간다는건데!!

하웅: 다른 지방? 그래!! 다른 지방은 아직 괞찬잖아!!??
자동차!! 그래!!자동차를 구해서 우리모두 지방으로 피신하자!!
먼데있잖아!! 전라도나..부산이나!!


종성: 그쪽으로는 좀비들이 확산 안될것같어?? 머지안아 지방쪽으로도 번질거야..


하웅: 그럼 대체 무엇을 하자는 건데?!!여기서 언제까지 모여있을건데??


종성: 일단..언제까지 이상황이 이렇게 될지모르니까
충분한 식량을 모아야되..아니!! 식량이있는 곳 으로 피신해야되!!


진성: 그럼..마트??


종성: 이근처에 큰마트가 어디있지??


진성: 안전하게 있으려면..문정동!!문정동에 GS마트가있잖아!!


종성: 거기까지 갈수있는 방법은?


하웅: 자동차를 하나 구하자!! 이런개판속에서
자동차 하나쯤은 훔쳐도 누가 뭐라 그럴사람없을거야!!


종성: 아..미치겠다정말..꿈같어..이게 대체..말이안되는 상황이자나..


태산: 일단은 자동차를 구하자!!


종성: 자동차를 훔치는건 범죄잖아!!


태산: 이동네 사람들.. 대부분 좀비가 되거나
집안에서 틀어박혀서 나오지도 않어!!
우리가 훔쳐도 아무도 우릴 찾지않을거야..


종성: 나는 조금전에 막 알게된상황이라서..뭘 어떻게된건지 아직 멍하다..


진성: 온다..










-다들 일체 진성이가 눈길을 보내는곳으로 쳐다본다...
수십마리는 되어보인다..좀비때..정확히 말하자면..살아있는 시체....-







진성: 대현아! 심장이야 심장!!


대현: 그건 나두알아!! 하지만 총이없다구!!


진성: 아..맞다.. 모두 도망가!!!









-다들 도망을 친다..골목길 사이사이 파고들어 가며 달린다..
하지만 중요한건..우리가 도망치는 앞 길에도 좀비가 튀어나올지 모른다..
일단은 뛰어야한다..자동차..그래!! 자동차를 구해야한다..
여길 떠야 한다..!!앞에 버스가 보인다..버스??-










종성: 저쪽이야 얘들아 버스가보여!!


하웅: 그럼 저쪽으로 뛰어야지!!


진성: 젠장..버스 운전 할줄아는 사람있어??


하웅: 몰아본적 없지만 내가한번 해볼게!!










-버스를 향해 달려간다 아니?근데...버스 안에서 사람들이....2명...??
좀비인가??.....아니다..2명의 여자..버스를 운전하는 법을 몰라서
애먹고 있구나..가야한다 저 여자들은 우리가 좀비인줄 알겠지??
알려야되..우리는 사람 이라는걸..!!-








종성: 헉헉..!!사..사람입니다!! 문닫지마세요!!


하웅: 사람이야?











-하지만 여자들은 우리뒤에 좀비들이 무서운지..문을 닫을려고하는데..-









/탕!탕!탕!/





진성: 문닫지마!!씨x년들아!!






-여자들은 무서워 의자밑으로 숨는다..-





종성: 지금이 기회야!! 뛰어!!다들뛰어야되!!









-그렇게 옥신 각신하며 버스에 올라탄다..-










하웅: 무..문닫는게 뭐지??


종성: 그..그 무슨 기다란 스틱 있어 그걸 내려야 될거야!!


하웅: 오..된다..다들 탔지??










-쨍그랑!! 좀비들이 유리를 깨며 올라탄다!! 하웅은 제빠르게
시동을 걸고 어설픈 작동법으로 무작정 앞으로 달린다...
버스 주위에 메달려있던 좀비들은 다 떨어져나갔다..아니..
2명이 메달리다가 버텨서 창문틈으로 들어왔다..-









/틱틱/




진성: 앗..총...총알이 없어 씨x!!








-좀비녀석들이 뒷좌석밑에 숨어있던 여자한명을 잡아 마구마구 뜯어 먹는다..-



-꺅!!!!!!!!!!!(영주,효진)-




-일체 좀비들은 우리에게 시선을 돌리고 곧바로 달려온다...!!-








종성: 다들 비켜!!










-어쩔수없다..이상황에서!! 싸우는수밖에..믿는건 오직 힘뿐이다!!

저녀석들에겐 한없이 부족하겠지??하지만 그래도싸워야되!!

이버스는 우리것이다!! 이버스가없으면 어차피 우리도 죽게되는건 마찬가지다...

나는 좀비의 팔을 잡았다..나머지 한녀석은 대현이가 잡았다..지금부턴 싸움이다!!

평소 이종 격투기를 많이 봐왔던 다나!! 뇌도 굴리지 않은체 무작정

물어 뜯으려는 니녀석 보단 힘은 딸리지만 조금은 내가 유리하다 이거다!!

일단은 그라운드로...그런데 그순간 덜컹!! 방지턱에 걸린버스..그순간 나와 좀비녀석들은

창밖으로 떨어져나왔다..젠장..유리를 깨고나온지라 등에 유리파편들이

박히고 엄청나게 쓰라렸다..송하웅 개자식..좀천천히좀 달리지!!

대현이는 창문틀에 걸쳐져 있어서 다행이 튕겨나오진 않았나 보다..

것보다 중요한게..저좀비녀석들은 아픔을 느끼지도않나? 난 힘없이 길바닥에 누워있는데..

저녀석들 금새 일어나서 나를 물어 뜯으러 오는거다..

무섭다..정말 무섭다..정말...응..??마..망치??

힘없이 누워있는 내 손옆에는 조그만한 망치 한대가 있다..

젠장..길거리에 망치가 떨어져 있다니..정말 무서운 세상이군..하지만...
잡을힘이없다..너무 아프다..숨쉬기도 힘들다...제발...하느님..아버지..부처님...

제발..어느새 좀비는 내 앞에와있다..약올리듯..천천히..천천히..미소를 지으며 나에게..

슬금슬금 온다..OK!! 더 가까이와!! 망치는 내손에 잡혔다!!가까이만와봐 대갈빡을 날려줄테니까!!

좀비녀석은 내팔을 잡고 물을려고하는순간!! 녀석 머리에 망치로 내리찍었다!!

피가 내얼굴에 가득 튀었다..머리통이 깨졋군.. 근데 일어설 힘이 없는데 나머지 한녀석은..??-








/탕탕/





-진성이었다..-








진성: 대현이가 여분의 탄약을 가지고 있었어!! 어서 인나 가자구!!









-내옆에는 머리통이 깨져서 뇌의 피가 많이고여있다..
헌데 이래도 죽지가 않았다..녀석은 아주잠시 바둥바둥 하며 다시 나를 공격하려한다-








/탕/






진성: 가자!








-이로서 나는 느꼇다 망치 따위로는 놈들을 죽일수가없엇다..
놈들의 심장을 뚫을 수가없으니 말이다..총..그리고 기다란 장검..
이 두가지가없으면 우린 살아 남을 수가 없다는걸..-








하웅: 어서타!! 뒤에 녀석들이 몰려와!!








-지치지도안나..??얼추 두정거장은 달렷는데 아직까지 뛰어오다니...
나는 진성이가 부축해주어 버스에 올라탔다...-







하웅: 종..종성아 미안해..내가 이렇게 큰 차는 처음몰아봐서..일단 문정동???


종성: 아니 목적지는 뾰족한걸 구할수있는곳!! ...그래 목공소..일단 목공소로 간다...

 

4. http://pann.nate.com/b439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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