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곧24살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 여자 입니다
제가 좀 세상물정을 잘몰라서ㅠ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렸구요
좋은 답변부탁드려요^^
저는 올해 전문대를 졸업하고 조그만 회사에 입사해 8개월정도 됬네요
초봉 80을 3개월동안 받고 지금 90정도를 받고 일하고있어요
조그만 회사라서 4대보험도 안되고 퇴직금도 없구요-_-
명절보너스도 없고(선물세트 달랑) 팍팍한 회사지만 나름 밝고 열심히 일하고있습니다
흠
첫월급을 부모님 용돈드리고 할머니,외할머니 용돈드리고 속옷사드리고 그때마침 어버이날이라서 선물사드리고
옷사입고 친구들 밥사주고 남자친구 선물사주고 이러다보니 넘 헤프게 써버려서;
아빠가 안되겠다며 80만원 적금 1년짜리를 들어버렸어요ㅠㅠ
요즘 펀드다 머다 좋은게 많은데 전 이자4%도안되는 적금을 무식하게 들고있는 처지죠
월급이 90인데 적금이80으로 나가고있구요
용돈 아빠가 10만원 줍니다ㅠㅠ (딸이 돈버는데 용돈은 못드리고 죄송하죠)
적금나가고 남은돈 10만원 + 아빠가주는 용돈 10만원
총20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교통비 5만원을 빼면 15만원으로 생활하고있어요
맘같아서는 확 적금깨고 이쁜옷도 사입고 남자친구랑 데이트도하고 친구들이랑 여행도가고 하고싶지만ㅠㅠ
적금통장에 돈올라가는거 보면서 위로를 삼고 있어요-_-
아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제가 내년 5월달쯤에 적금을 타거든요
1000만원이 조금 안되네요
그돈으로 어떻게 투자를 하면 좋을까요?
적금,보험,펀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