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한숨이 나오는군요..
제가 봤을땐 한번쯤 친구한데 진지하게 얘기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친구와 친구남편 글쓴님 3명이 같은 자리에 있는때
님이 친구남편한데 그렇게 얘기해 보세요..
"근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친구랑 있을때는 깍듯이 존대를 하면서 둘이 있을때만 그렇게 반말을 하세요? 그러면서.. 그럼 친구 남편도 좀 뜨끔해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친구도 한번쯤 경계심을 가질것 같구요....
그리고 술먹고 치근덕 거린다고 하셨는데..
역시 3명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전에 술취하시니까, 저를 전혀 못알아 보시고 무지막지하게 실수를 하시던데, 저야 00친구니까 그냥 웃고 넘어간다지만, 어디 다른자리에서 여자들한데 그러면 요즘 고소당해요.. 혹시 직장에서 그러면 직장내 성희롱으로 고발 당하면 벌금이 만만치 않을꺼에요..호호"
그렇게 얘기하면 ... 농담이니까.. 친구가 기분은 상해도 대충 짐작은 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이 사람 이렇다.. 친구한데 이혼하라고 하는것 보다는 친구남편한데 자꾸 그러면 친구한데 이런식으로라도 어필할것이다라는 의지를 보여 주구요..
그래도 안되면 친구한데 이제까지 있었던일을 소상히 얘기해주구요..
남편 때문에 우리사이가 혹시 멀어질까봐 걱정된다고 님의 솔직한 심정을 얘기해 주세요...
제 조언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