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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냄비가 되어 설치지 말자.

클릭 |2004.06.29 14:18
조회 26,280 |추천 0

우리는 그런 사람이 되지 말자....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때...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욕부터 해대면서...

정작 필요한 진위파악은 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기도 하는 법이다.

 

다들 알다시피..

인터넷이라는 엄청난 기술의 발달로 사람들은 짧은 시간안에 엄청나게 많은 그리고도 빠르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지만!!!

바뜨~

그것에 더불어...엄청나게 많은 뒷말들도 만들게 되었다...

어떤 행동이나 사건들에 관하여..

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하면서 익명성을 이용해 뒤에서는 아무말이나 엄청나게 떠들고 있는...

 

어떨때는....

국민들의 의견을..반영해서 좋지만...

어쩔때는...

무고한 시민들을 무조건...죄인으로 몰아부쳐..상처주고..

결국엔 죽게 만드는....네티즌들의 생각없는 발언들....ㅡ.ㅜ

 

나도 가끔은 진실을 알지 못하면서 행동만을 보고 욕할때가 많다.

하지만..

우리 만큼은 그렇게 생각없이 말을 내뱉는 사람이 되지 말자...

 

처음 김선일씨가 피랍되었을때..네티즌들은 그가 무사히 돌아 오기를..기원했었지만..

그가 피살된 후에는.... 무력한 정부를...그리고 김천호 사장을 욕했으며...

납치 테잎을 늦게 공개 했다 했을때는.... AP통신과 외무부를....

그리고..이제 김선일씨의 시신이 돌아 온 이시점에서는....

피살에 대한 배상에 대해 무리한 요구(?)를 하는 유가족들에게...비난의 화살이 날아 가고 있다...

 

불과 이사건이 있기 얼마전에는...

탄핵때문에...탄핵 후에는...국민연금때문에...

얼마나 수많은 네티즌들이 글을 올리고 비난을 하며....

열을 올렸던가....

 

새로운 사건이 일어 날때마다....

그전 일들에 대한 해결은 미지수로 남겨둔채...

다른 일들로 열을 올리는 우리는....

 

그래서 "양은 냄비"라고 수없이 놀림을 받는 우리들은......

 

쉽게 말하고 쉽게 생각하는 우리는...

반성해야 할것 같다...

 

얼마전 왕따 동영상 파장으로 한 학교의 교장이

가벼운 우리의 말 한마디로 목숨을 버리기도 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다...잘 알지도 못하고..잘아느냥 함부로 쉽게 행동하고, 가볍게 처신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는...반성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비난보다는 비판을....

그리고....해결점을 같이 모색해 나갈수 있는 현명한 네티즌들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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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돌돌|2004.06.29 14:53
내 맞습니다. 그래선 안되지요. 저두 그래서 자숙할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매일매일 너무 쏟아지는 뉴스가 너무 많아요. 전부가 다 메가톤급 충격이고, 어제의 사실을 완전히 뒤엎는 그런사건사실들 무엇이 진실인지는 모르지만 너무 부화뇌동 하진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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