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오만원> 글 올린 사람입니다.
먼저 관심을 갖어주신분들과 좋은 충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런글을 올린 이유는.... 여자친구를 욕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제가 착한척을
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세상사람 누가뭐라 해도 제겐 그친구 하나뿐입니다.
그렇다고 저 착한 사람도 절대 아니구요....
어떻게 보면 그런 답답한 상황을 만들어낸 제 책임이 더 큽니다.
전 그렇게 생각하고 있구요. 제 여친은 절대 잘못 없습니다.
그날의 상황은 그 친구가 술집에 먼저 들어가 있는 그런건 아니구요
집에 있었습니다.
글구 그때 돈이 없다고 떳떳이 말하지 못한 제 잘못이 더 큽니다.
여러분.....
그친구 절대 나쁜 사람 아닙니다.
비록 지금은 헤어졌지만... 아니 그친구가 헤어지자고 어제 마지막으로 얘기할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았다고 그럼 너 잘 지내고 편히 지내라고....
언젠가 내가 지금보다 더 잘되서 너 원하는거 다 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면..
그때 다시 찾을거구 다신 놓치지 않을거라고..
그렇게 말했구요....
제 마음은.......
글쎄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